야 대통령과 총리 경찰청장 이 세 명의 라인이 무슨 음

야 대통령과 총리 경찰청장 이 세 명의 라인이 무슨 음모를 꾸미고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 기회에 정리할 것은 하루빨리 정리해야 됩니다 저쪽 이철우 씨 문제도 어서 지시를 내려 주셔야 오늘 아침에도 전화가 왔었어 박용근의 문제였는데 뭐라고 했습니까 그 사람이 그 조직은 당분간 그대로 두는 게 낫지 않느냐는 거야 박용근이 나 안재일이가 없더라도 운영이 될 것이라고 하더군 전문 경영인이 여럿 있으니까 말이야 별 걱정을 다 31 B 밤의 대통령 제2부 3 얇은 입술의 끝쪽을 치켜올리면서 안정태가 웃었다 박용근이를 시켜서 저를 없애려고 할 때는 언제고 내가 방심했어 놈이 섬에서 돌아왔을 적에 제거했어야 하는데아까워서 그대로 두었는데 말이야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그가 묵고 있는 숙소를 아니까 습격 하지요 김원국 일당이 한 것처럼 위장하면 됩니다 이무섭이 머리를 저었다 이제는 경찰이 호락호락 우리편이 되질 않아 이번의 박용근 사 건은 놈들의 소행으로 만들어 버렸지만 이철우는 철저한 놈이야 대 비책을 세워 두는 놈이라구 저도 잘 압니다 그 사람에게 배운 거지요 그래서 누구보다도 더잘 놈의 목표는 나야 자낸 박용근이를 시켜서 처리할 생각이었고나는 제손으로 직접 상대하려고 하겠지 어쨌든 그의 계획은 빗나갔습니다 한번 틀어지기 시작하면 작전 을 바로잡기는 힘이 들지요 이대로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인원은 30명 정도가 적당해 정예로 제 직속으로 골라 놓았습니다 안정태가 탁자 위로 상반신을 숙였다 50명을 골랐지만 20명은 단장님의 경비로 돌리고 30명은 제가 직접 인솔해서 이철우를 잡겠습니다 내가 우려하는 것은 이철우가 김원국과 손을 잡는 거야 그렇게 되면 우린 양쪽에서 공격을 받게 돼 김원국이는 인원이 십여 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오함마도 잡혀 죽음의 예행연습 313있고 놈들이 공격을 한다고 해도 길거리에서 강도짓을 하는 것밖에 못합니다 길게 끌면 일이 어려워져 경찰도 이젠 호의 적이지가 않고 단숨에 끝내야 돼 안정태가 머리를 끄덕였다 눈꼬리가 치켜올라간 눈을 한껏 크게 뜬 그의 표정은 생기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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