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있지만 이것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마약은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꼭 있어야 할 물건이다 그것의 유입과 판매를 통제할 수만 있다면 바랄 것이 없다 고영무는 콜롬비아에서 페르난도를 카를로스 대신 않혀 놓았어 페르난도는 이제 고영무에게만 마약을 공급할거야 그리고 고영무는 우 리의 통제 아래에서만 판매하고 그건 자네 생각인가 아니떤 고영무의 생각이지 그리고 나도 적극 동의하는 편이고 워렌의 시체가 들려 나왔으므로 그들은 말을 멈추고 옆쪽으로 비켜 111줬다 놀란 듯 눈을 반쯤 뜬 워랜은 두 팔을 늘어뜨려 덜렁거리면서 그들 의 옆으로 들려 나값다 앨버트가 지미를 바라보았다 고영무는 이제 당장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겠군지미그렇지 않 나 앨버트 그 절판은 우리 국고로 들어가게 되네 지미가 입술 끝을 올려 웃었다 그것이 해리슨과 워랜이 합의한 내용이야 잘 알고 있지 이제 앨버트는 입을 열지 않았다 이자영이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태양 아파트의 입구로 차를 막 회전시켰을 때 승용차 한 대가 입구 쪽에서 나오다가 아차 하는 순간에 양 쪽의 차머리가 서로 부딪치며 멈됐다 밤 9시가 넘은 때여서 아파트 입구는 한산하였으나 충돌하늘 소리가켰으므로 가게에 있던 손님들이 뛰어 나와 이쪽을 바라보았다 서로 속력을 줄인 상태여서 그쪽의 승객이 다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맛살을 찌푸린 이자영이 안전띠를 풀었을 때 그녀꼭 차 앞으로 다가와 등을 보이는 두 명의 사내가 있었다 이명환과 박재룡이다 그들 은 이자영의 경호요원이었다 앞쪽의 차에서 얼굴을 잔쪽 찌푸린 사내 두 명이 내렸는데 입을 들씩거리고 있는 것을 보면 욕지거리를 하는 모양이었다 이자영이 차의 문을 열자 이명환이 몸을 돌려 그녀를 바라보았다 부장넘 앉아 계세요 우리가 처리하겠습니다 이자영은 다시 운전석에 앉아 바깔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슬그머니 귀환자들 2겨 짜증이 났다 이쪽은 좌회전을 하는 바람에 시야가 좁혀져 있는데다가 보는 시간도 짧다 그러나 저쪽은 직진해 오던 차량이다 이쪽을 먼저 보고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저쪽도 두 명이었으므로 그들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더니 이내 웃 는 얼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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