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 비치는 한낮일 때는 바람 한점 불지 않았으므로 그녀의 콧등에는 땀방울이 맺혀 있었다 시 추공 작업 기지 를 거 쳐서 기지로 돌아가실 거죠 J 김상철이 머리를 1덕이자 옆에 서 있던 전과장이 입을 열었다128 영옹의 도시 서은영 씨가 몸이 좋지 않아 기지에 가서 진찰을 받아 봐야겠 다니까 김상철 씨 가 모시고 가 어 디 가 아픔니까 J 어지 러 워 요 식 욕이 없고 전과장이 다시 나섰다 이곳은 서은영 씨가 하루 이틀 자리를 비워도 돼 탐사기 작 동법을 우리도 배워 놓았으니까 이교수와 같이 말이야 그러면서 그의 시선이 앞쪽에 있는 이윤제를 슬쩍 스치고 지나 갔다 시추공 기지에 보급품을 내려놓고 기지로 출발했을 때는 오후 2시 였다 김상철은 차에 속력을 냈지만 기껏해야 20킬로를 냈고 빙판에 서는 10킬로 정도가 된다 트럭이 거칠게 요동을 치는 바람에 옆 에 앉은 서은영의 몸이 김상철에게 부딪쳐 왔다 그녀는 김상철 과 이바노프의 사이에 끼어 앉은 것이다 이바노프 김상철이 서은영의 어깨 너머로 이바노프를 바라보았다 이바 노프는 시추공 기지의 경비병들을 모아놓고도 무엇인가 쑥덕거 렸던 것 이 다 너나한테 들은 이야기를 병사들에게 해주었지 J 그러자 이 바노프가 머 리 를 끄덕 였다 물론이 요 김 시 추공 기지 에 있는 보리 스 상사와 지 질 탐사기지의 에프게이 상사는 대위를 눈 구덩이에 파묻든지 쏘아 죽이자 고까지 했어 대위는 상사들에게 300달러씩 주겠다고 했다는 거 웅대한 꿈 129요 300달러씩 이 라고 J 그래 당신들한테서 3000달러 이상 받아내기는 힘들 것이라 고 하면서 동그라미 하나를 줄였구나 보리스 상사 말에 의하면 상사 세 명을 모아놓고 분배액을 정 했는데 3000달러에서 상사들은 300병사들은 50그리고 나머지 400달러가 자기 몫이 라고 스리코프가 말했다는 거요 그들 이 야기 를 듣던 서은영 이 마침내 끼 여 들었다 무슨 얘 기 예요 J 아무것도 아닙니다 김상철이 다시 이바노프를 바라보았다 상사들이 병사들을 장악하고 있나 J 물론이 요 김 그들은 모두 고참이 야 스리코프보다 군 경 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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