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섰다 으음 다시 신음을 뱉은 패트릭이 손을 뻗어 프리실라를 안았다 아아 상반신을 뒤로 젖히면서 프리실라도 신음했다 선 채로 뒤로 젖힌 프리실라의 자태는 마치 연체동물처럼 부드러웠다 아아 프리실라 패트릭이 결국 참지 못하고 프리실라를 불렀다 이리와 해줘요 으음 그러자 프리실라가 다가와 패트릭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패트릭은 이제 두 눈을 감고 반듯이 누웠다 열려진 베란다의 창문으로 바닷바람이 휘몰려 들어왔다 으음 패트릭의 입에서 이번에는 굵고 높은 신음이 터져나왔다 으윽 다시 패트릭이 하반신을 들썩이며 신음했고 프리실라는 그를 자극했다 그때 패트릭의 입에서 다시 신음이 터졌다 어억 그리고는 하체가 심하게 치솟았다가 내려갔으므로 프리실라는 하마터면 괴성을 지를 뻔 했다 천천히 할까요 프리실라가 잠깐 멈춘 채 물은 순간이였다 패트릭의 얼굴을 본 프리실라의 두눈이 찢어질듯 크게 떠졌다 패트릭의 이마 복판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다 거기서 뿜어져 나온 피가 이미 얼굴을 가득 적셨고 부릅뜬 눈에도 피가 고여 있어서 끔찍한 형상이 되어 있었다 아악 그때서야 비명을 뱉은 프리실라가 엉덩이를 빼다가 뒤로 나뒹굴었다 그때였다 뒤에서 인기척이 났으므로 프리실라는 놀라 비명도 못지르고 이번에는 입만 딱 벌렸다 입 닥쳐 복면을 해서 눈과 입만 드러낸 사내가 짧게 말했지만 프리실라는 딱 입을 다물었다 사내가 손에 쥔 권총으로 프리실라의 가슴을 겨누었다 숨소리도 크게 내지마 이년아 [오민지 코드] lt200gt 보스 16 그로부터 6개월후 차이나타운 중심가의 베이징반점에 들어선 박은경은 로비 안쪽에 서있는 에드워드 진을 보았다 진청색 양복을 입은 에드워드 진은 장신에 미남이어서 아까부터 주위 여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었다 그러나 박은경의 눈부신 자태가 다가서자 금방 빛이 바랬다 크림색 투피스 차림의 박은경이 에드워드 진의 감탄어린 시선을 받자 환하게 웃었다 식사부터 할까 진이 영어로 묻자 박은경은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었다 진 오늘 점심 때는 내가 바빠요 나도 그래 그래서 점심을 여기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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