났다 폴락 북한의 최기석이가풀이 죽어 있는 것

났다 폴락 북한의 최기석이가풀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소 놈은 아 무래도 본국으로 소환당할 것 같은데 10달 내기할까 붉어진 얼굴의 캠벨이 말하자 폴락이 피식 웃었다 가건 오건 관심없어 모두 그놈이 그놈일 테니까 그리고는 머리를 들어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한 곳에서 멈추 었다 지금 저 친구는 똥을 밟고 있어 보라구 폴락이 턱으로 가리키는 곳에 한국대사 이장훈이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서 있었다 그는 인도 대사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중이었는 데 얼핏 보아도 건성이었다 수시로 주위를 힐끗거리고 있었다 한국말인가 캠벨이 시큰둥한 얼굴로 말했다 선원들이 억류당한 문제로 한국언론에게 왜 두들겨맞았지 하지 만 저 친구들은 무기를 밀매하지는 않아 같은 민족이지만 북쪽과는 대조적이지 체면을 아는 자들이야 그 체면 때문에 저렇게 똥밟은 표정이라니까 한국인 한 명이 납치당했어 그러자 캠벨이 그에게로 바짝 붙어섰다 납치 누구에게 039건 몰라 하지만 납치당한 여자는 WP야 한국 재벌그룹의 딸 이거든 한국 재벌그룹의 딸 블랙 리포트 109 그래 5백만 불을 요구받고 있어 납치범들한테서 그런데 저 친 구는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저렇게 인도친구의 요가 설교를 듣고 있 는 거야 확실해 한국 대사관직원이 모두 알고 있는 일이야 그것이 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난 마르세유로 돌아가야 돼 납치범이 누구야 글쎄 어깨를 한번 치켜 올리고 난 폴락이 앞을 지나는 여자를 할듯이 바라보았다 캠벨 난 우리와 상관없는 일에는 신경을 안 써 필요없는 일에 말려들기 싫단 말이야 최기석이 다가오자 조영규는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몇 걸음 발을었다가 옆에 다가선 그를 의식하고는 머리를 들었다 안녕하십니까 부대사님 안녕하십니까 영사님 인사를 나누고 난 그들은 우선 입가에 웃음부터 띠었다 요즘 고생하신다면서요 조영규가 묻자 최기석이 입술을 비틀면서 코웃음을 쳤다 글쎄 하필 내 집 앞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 욕을 좀 봤습 니다 재수가 없으셨군요 039래요 재수가 없었습니다 맞는 말이오 더 이상 할말이 없는 조영규가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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