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적으로 이번 소탕 작전에 사용된 자금과 작전에 참가한 유

1차적으로 이번 소탕 작전에 사용된 자금과 작전에 참가한 유저와 NPC의 공적에 맞춰 포상으로 지급되 었다 그러고도 약 50000골드가량의 장물이 남았다 며칠 뒤 그중 20 10000골드가량의 장물이 란셀 마을 의 아크 상점으로 운반되었다 끼아아아아 광풍이 몰아치는 산비탈에서 섬뜩한 비명이 울려 퍼졌다 동시에 아크의 눈앞에 붉은 경고 메시지가 떠올랐다 039소름 끼치는 비명039이 발동했습니다 공포에 휩싸여 3분간 이동속도와 공격 속도가 10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최대 다섯 번까지 중첩될 수 있습니다 현재 중첩 3회 이동속 도와 공격 속도가 30 감소했습니다 우욱 움찔하며 한 걸음 물러난 아크는 짜증 섞인 눈으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바람에 거친 모래를 50 대 50으로 잘 반죽해 직구로 날려 대는 듯한 모래 폭풍이 쉴 새 없이 전신을 난타하는 바위산 고개를 들어 올리고 모래가 파고들어 버석버석 소리가 날 듯한 눈을 억지로 치켜뜨니 마치 사막에서 모래 폭풍 너머로 보이는 신기루처럼흐릿한 실루엣이 떠올랐다 부드러운 곡선을 가진 여인의 몸매에 날개가달린 형태였다 하필이면 이런 곳에서 저런 괴상한 파바바바파바바바 아크가 푸념을 늘어놓을 때 바람 속에서 뭔가가 쏘아져 날 아왔다 마치 화살처럼 날카로운 촉이 달린 깃털 젠장또 시작이군 바닥을 구르며 바위 뒤에 몸을 숭긴 아크의 입에서 욕설이 터져 나왔다 도적단을 따돌리고 보사카 마을에서 탈출하고 039네크로맨 서의 내단039까지 먹어 치운 아크는 의욕에 차 있었다 이런저런 자잘한 문제가 많았지만 어쨌든 계획대로 모든 일을 정리했다 이제 남은 것은 회룡족의 고향 퀘스트뿐그렇게 생각한 아크는 퀘스트 목적지인 북부 산맥을 향해 본 격적으로 마법 왕국 브라스타니아를 횡단하기 시작했다 사실 이때만 해도 아크는 약간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었다화룡족의 고향은 레벨 제한 120에 확인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받은 퀘스트다 물론 아이템을 얻을 때만 해도 아이탱조차 확인할 수 없었 다 그러나 퀘스트를 미뤄 두고 그사이 여기저기 돌아다닌 덕에 현재 아크의 레벨은 370을 넘어섰다 그런 상황에서 이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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