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남친 있는년 꼬셔서 ㅅㅅ한 썰 2

1부 http:///253706


주말 낮에 그녀를 만났다.


얘는 키 160초에 평범한몸매 얼굴도 그냥 평범했는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백옥같이 흰 피부였다ㅋㅋㅋ 


편하게 슬이라고 할게ㅎ


군 제대후 친구말곤 처음 만나는 여자니까


이쁘지도않은데 되게 설레드라ㅋㅋ


그날 슬이는 살짝파인 나시에 가디건 입고


청색핫팬츠 입고나왔다. 


다리는 하얀게 허벅지 꽤 있으니까 꼴리긴 하드라ㅋㅋ 


핫팬츠땜에 엉덩이도 부각되고 어색하게 인사하고 근처 카페갔다.


커피시키구 마주앉아서 얘기하는데 한번씩


슴골 살짝씩 보이니까 미치겠드라...


얘기가 진짜 잘 통해서 사귀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ㅋㅋㅋ


근데 이년이 커피 다마시고 일어설때쯤 할말이 있다더라...


뭔지 물어보니 1년넘게 사귄 군인남친 있다고...


ㅅㅂ 존나 그때 벙찜..


그때 허탈함과 배신감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하긴 내가 남친 당연히 없을걸이라고 생각한게 문제지... 


ㅈㅌ하니 당연 없겠거니 했고, 남친있으면 새벽내내 카톡을 하는게 불가능하니까(1이 안뜨는 카톡)


듣고보니 군대간지 1년됬고 그동안 3번정도 봤는데 너무 외롭고 지친다고 하더라..


역시 일말상초다.


슬이가 말하면서 곧 헤어질거란 식으로 나한테 말하더라.. 


근데 난 막 전역자고 누구보다 선후임들 차인애들 많이 봤고 


굳이 뺏고 싶지 않더라.. 


그래서 그만보자고 하고 그자리 쿨하게 나왔다. 


속으로 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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