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히 시속 300킬로미터로 질주하고 있었다 본 블레이드로 앞차

전히 시속 300킬로미터로 질주하고 있었다 본 블레이드로 앞차의 범퍼를 휘감고 방패를 타고 달리자 마치 수상스키를 타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방패의 표면 에서 불똥이 튀어 오르며 레일을 따라 미끄러지는 것이다 엇 저 저 녀석이I 아크가 범퍼에 매달려 쫓아오자 도적단이 핸들을 핵 꺾어 버렸다 그대로 옆의 가드레일을 긁으며 질주해 아크를 떨궈내려는 속셈이다 마법 마차가 급격히 방향을 틀어 버리자 관성에 의해 아크가 먼저 가드레일로 돌진했다 그렇게 시속 300킬로미터로 가드레일에 충돌하려는 순간 아크는 본 블레이드의 스위치를 조작해 다시 검으로 바꿔 버렸다 라자크 다시 검으로 그러자 채찍이 검으로 돌아오며 아크의 몸이 고무줄처럼 앞으로 당겨졌다 맞아랏 아크는 그대로 날아오르며 운전석에 앉아 있던 놈의 뒤통수를 방패 모서리로 찍어 버렸다 도적단이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고꾸라졌다 방패로 뒤통수를 찍혀 둔기에 맞은 것처럼 스턴 에 걸려 버린 것이다 운전자가 정신을 잃자 마법 마차가 제멋대로 회전했다 아크는 재빨리 핸들을 잡고 도적단의 안전띠를 벗겨낸 뒤 걷어 차 버렸다 너 너 이 새끼이이이이이 마법 마차에서 떨어진 도적단이 레일을 따라 구르며 비명 인지 욕설인지 모를 고함을 내질렀다 그렇게 운전석을 점거 한 아크는 액셀을 꽉 밟으며 다시 도적단을 쫓기 시작했다 아크가 순식간에 세 놈을 처리하고 바짝 뒤쫓아 오자 도적 단들이 어이없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저 저 괴물 같은 놈 저 자식 혼자 영화 찍나 대체 저 자식 정체가 뭐야 이대로 두면 귀찮아진다 789호놈을 막아라 그때 선두 그룹에서 북실이를 쫓던 도적단이 경악성을 터뜨렸다 엇 저저기봐 도적단이 가리킨 곳은 레일의 최대 난코스 동굴 코스가 끝나자마자 90도로 꺾어지는 코너였다 마법으로 만들어진 목각 인형이 시험 주행 중인 마법 마차 가 정해진 명령에 따라 급격히 회전하자 버티다 못한 북실이의 옷자락이 결국 찢겨져 나갔다 동시에 관성과 원심력 기타 등등의 물리법칙에 의해서 뒤 범퍼에 대롱대롱 매달려 꿀려가던 북실이와 백구는 가드레일 밖으로 튕겨져 날아갔다 꽤에에에에에엑 돼지 멱따는 소리가 도플러효과를 일으키며 레일 아래로 이어졌다 동굴 밖으로 이어지는 레일은 지상30미터 이대로 떨어지면 북실이와 백구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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