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씨발놈은 하루에 술값허고 오입값 합치면 3백은 디다 참 말도 안 나옵디다잉 거그다 각시나 새끼들도 쓰고 댕길 거 아뇨그걸 계산 해볼랑게 겁이 나서 안 혔어요 그래서 그래서는 무슨 그래서요그 새끼는 지 기사 점심값도 안 주는 놈 이오 괘법혀서 알아보고 형님한티 말혀서 어떻게 손을 좀 볼라고 혔 지요 이런 미 친 놈 그러나 백 사장이란 사람이 이철주와 잘 아는 사이인지도 모른다몰랐다면 이철주가 기를 쓰고 관계를 맺으려고 하였을 것이다 제 돈 가지고 제가 쓰고 다니는 것을 어떡하려고 그래일 만들지 말고 잠자코 있어 알았어 김원국이 다짐하듯 말했다 조웅남은 못마땅한 듯 보였으나 머리를 끄씨였다 공급은 잘 되고 있겠지 김원국이 화제를 바졌다 어저께부터는 가수나 댄서들이 1퍼센트 출근이랑게요 그것도 알아보았어요 닷새를 때먹은 병신춤 추는 김씨를 만나 족 3불 황 51쳐 보았는디 감기가 들었었다고 허던디요츠 새끼를 죽여 버릴라다 말았어요 왜 그 닷새 동안 그 새끼는 동대문 쪽 업소로 뛰었당게요 이철주가 그쪽으로 빼돌린 거요 형님 그 새끼들이 이철주를 믿어서 그런지 미안허다는 말로 끝낼려고 헌 단 말이오 홍성철이를 만나서 계약자들이 출연 안 한 첫수만큼 돈 받아 오너 라 그걸 말이라고 헙니까 내일 받어 올꺼요 그리고 그 돈을 업소들에게 돌려 주어야 해 알았어요 이것이 사소한 일로 보이지만 어편지 예감이 이상하다 내가 이철 주를 만나 단단히 이야기를 해두었지만 계획이 있다면 쉽사리 포기할 사람이 아니다 이런 때에 백 사장인가 편가 됫조사를 하고 다니다니 철이 없는 거냐 업소들의 경기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철주의 한강상 사도 말이야 조웅남은 다시 머리를 1덕였다 그가 방을 나간 후 김원국은 의자 에 앉아 생각에 잠겼다 시간이 지나면 윤곽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그때까지 기다렸다가는 이미 늦게 될지도 모른다 긴장하고 있어야 했 다 김원국은 단단히 마음을 먹었다자 한잔 들어 백광남 사장이 술잔을 들어올리며 앞에 앉은 원명구사장에게 말했 다 원 사장이 앞에 놓인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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