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자와의 썰 4

3편 링크 http:///118470

뭐 비록 한 침대에서 자진 않았지만

같은 집에서 잔다는거 만으로도 난 충분히 행복했어

그렇게 자고 일어났는데

여친은 티비보고 있더라 ㅋㅋㅋㅋ

나 - " 아.. 뭐야... 벌써 일어났어?? "

여친 - " 깻어 ??"

나 - " 뭐해 집에 안가고 "

여친 - " 그냥... 오빠랑 좀 더 있고싶네 "

나 - " .... "

여친 - " 아침이나 먹을래?? "

나 - " 라면밖에 없는데 ??"

여친 - " 내가 밥좀 먹으라고 했잖아..."

" 후.. 나 따라와 "

나 - " 뭐 ?? 이른아침부터 어딜 "

여친 - " 우리집 "

난 대충 씻고 아무말 없이 따라갔어

하..근데 진짜 내가 재미없는놈이라 그런지

다시 어색모드로 돌아옴..

아무말 없이 따라가고..

아무말 없이 티비보다..

아무말 없이 밥먹고.....

진짜 재미없게 있엇어 ㅋㅋㅋ

근데 오죽 답답했는지

여친 - " 오빠 오빠는 왜이렇게 말수가 없어??"

나 - " 난 원래 친구들 외엔 말 잘 안섞어.."

여친 - " .... 혹시 내가 싫은건 아니지 ?? "

나 - " 뭐 미쳤어?? 그런 소리 하지마 "


여친 - " 농담이야 농담 ㅎㅎ "

그렇게 예기하다

방이나 구경하려고 딱 들어가는데

여친 - " 아 오빠 잠깐만 ! "

근데 이미 들어옴

근데 뭐 별거없구나...해서

다시 나오려는데..

침대위에 남자팬티 서너개가 있는거야 ( 포장한채로 )

난 뭐지...하고 그냥 나왔지

여친 - " 뭐야 ! 왜 멋대로 들어가 !! "

나 - " 미안.. "

" 나 나가봐야 할거 같은데.. "

여친 - " 그래?? 그럼 같이 나가 "

그렇게 나와서 엘베 타려는데

엘베가 고장낫대..

ㅅㅂ 그래서 15층에서 1층까지 게단으로 내려감

그렇게 나랑 여친은 주말에 친구들 만나러 헤어지고

그로부터 이틀 후...

그날은 여친이랑 같이 아쿠아리움 가기로 한 날이었어

사실 그 전에..

카톡내용

" 오빠 우리 아쿠아리움 갈래? "

" 뭐..?? 갑자기 뜬금없이.."" 우리 사귀기로 해놓고 놀러간곳이 없잖아 ㅡㅡ "


" 아...알았어.. "

" 근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곳이 미술관 박물관 아쿠아리움... 이런곳인데...아주 잠자기 딱 좋은곳.."

" 그래서... 안갈꺼야??"

" 갈게요.."

거기가서 물고기 보고 돌**니는데

와 지루해 죽는줄...

그리고 집 앞까지 와서

여친 - " 오늘 지루햇지??"

나 - " 어? 아니야 나름 볼만했어 "

여친 - " 얼굴에 다 써 있거든요?? " 라고 말하면서

나 안아주는데

하... 난 포옹 한번 받으려고 하루종일 따라다닌건가..

하면서 한숨나오더라

그리고 인사하고 여친이 집에 들어가는데

나도 집에 들어와서 씻고 라면이나 먹을까..하고

부엌에 왔는데 라면이 없는거야

그래서 생각햇지

" 아 ! 야식 핑계로 ○○이 집에나 가볼까 "

그래서 여친집 문앞에서 초인종 누르려고 한 순간..

갑자기 신ㅇ소리가 나는거야..

아니 ㅅㅂ 목소리는 100% 내 여친이었고

갑자기 근데 그 자리에서 그게 생각나더라고

그때 걔방에서 남자 속옷본거

그때 아마...나 진짜 정신 나갓엇을거다

ㅈㄴ 빡쳐서 벨도 안누르고 집으로 들어감..


- 에필로그 -

내가 여친집에 있던날

엘베가 고장나서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얜 구두신어서 그런지 천천히 내려가는데

나는 원래 게단은 빠르게 내려가는 그런게 있어서

인기척이 없길래 뒤돌아봤는데 없어서

좀 올라가서 위를 보면서 말했어

" 야 ! 빨리 안와 !! "

" 아 기다려 !! 나 구두신어서 그래.. "

" 야 아무리 구두신어도 그렇지 ... 진짜 늦네.. "

그런데 난 올려다보고 있고 여친은 위에서 천천히 내려오는데..

그때 여친이 치마를 입고 있었거든?

처음엔 스타킹만 보이다가

치마속을 봐버렸어...

근데 내 시선이 게속 딴대 쳐다보려해도

게속 팬티만 보는거야

근데 그걸 또 개가 눈치를 챘는지
잽싸게 내려와서는

나 벽으로 밀치더니

" 뭐야 오빠 변태야 ??"

"뭐...뭐?? 뭔 소리야... "

"근데 왜 남의 팬티를 그렇게 빤히 쳐다봐 ? ㅡㅡ "

" 내가 보고싶어서 보냐.. 보이니깐 보는거지.."

근데 갑자기 내 여친이 웃더니

"진짜 응큼하네 " 라고 말하면서

이번엔 뽀뽀가 아닌 키스를 했어

진짜 찐하게 ..

근데 이 손이... 나쁜 손이라 그런지

여친의 ㅅㄱ로....

나도 모르게 만져버렸는데

입은 쪽쪽하고 있는데 손으로는 내 손 뿌리치더니

" 죽을래 ?? 키스 이상으론 안돼 알앗어 ?! "

" 네... 죄송 " ( 개망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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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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