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대체적으로 후방에 있거나 나크족

다 대체적으로 후방에 있거나 나크족 안에 파묻혀 있는 경우가 많았다그럼 아쉬운 대로 나크족 십부장이나 백인대장을 사냥해 볼까데드릭 인공위성 모드 전개쳇 편한 대로 아무 이름이나 갖다 붙이지 마 이건 감시 모드라고데드릭이 툴툴거리며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그리고 곧 멀지 않은 곳에서 나크족 백인대장 한 마리를 발견했다 같은 몬스터라도 아무래도 직위가 높은 몬스터가 더 좋은 아이템을 주는 것은 당연지사꿩 대신 닭 아크는 헤르메스 길드원 대신 나크족 간부를 찾아다니며 썰어 대기 시작했다 물론 득템을 향한 불굴의 의지였지만 전황에서도 아크의 활약은 큰 부분을 차지했다오오오 아크 님이 적의 백인대장을 쓰러뜨렸다놈들은 별거 아니다아크가 나크족 간부를 쓰러뜨리면 바란족은 사기가 올라갔다 그사이 샴바라도 헤르메스 길드원 몇 명을 처리하고 백인대장으로 목표를 바꾸었다드라칸 부대의 전멸 거기에 헤르메스 길드원과 백인대장들이 속속 쓰러지자 나크족 진영이 하나하나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략 2시간가량 흘렀을 무렵크으으윽 퇴각 전군 퇴각하라나크족은 엄청난 피해를 입고 도망쳤다ACT5 특공대지원군라이덴이 인상을 구기며 되물었다나크족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 지가 며칠이나 됐다고 그런 말이야그 그게수화기 저편에서 쥬르가 떠듬거리며 변명을 늘어놓았다뮈 변명이라고 해도 지금까지 몇 번이나 들었던 말의 재방송이다예상하지 못했던 아크와 갱생단 다크브라더의 합류로 나크족의 유계 정복에 붉은 불이 켜진 것이다그러나 처음에는 연전연승했으므로 쥬르는 라이덴의 지원을 거절했다 라이덴의 도움을 받으면 훗날 쥬르가 받을 유계의 지분이 줄어들기 때문이었다그러나 전황이 뒤바뀌어 점점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게다가 나크족의 지원군도 영자 이동의 오브 부족으로 당분간 받지 못한다 그뿐인가 쥬르와 듀크 헤르메스 길드원들은 전투에 참가할 때마다 아크와 샴바라에게 박살 나는 상황이었다그러니까 진즉에 지원을 받아들였으면 이런 문제가 없잖아죄송합니다쥬르의 맥 빠진 목소리에 라이덴이 한숨을 불어 냈다좋아 어차피 당장 시르바나에서 우리에게 덤빌 만한 세력은 없으니 여유가 있어 길드원 몇 명과 용병을 고용해서 보내 주지 하지만 붉은 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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