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됩니다 영주가 도전자를 지목할수 있는건 단 한번 그런데 하데스의 도전권이 사라진다면 다음 순서는 자도적으로 이번에 신탁을 받은 다크울프님이 되는겁니다아크는 도무지 하이얀이 무슨말을 하는지 납득할수 없었다일단 내용은 충분히 이해된다잿빛날개는 아란이 하데스를 도전자로 지목하면 어떻게든 찾아내 처리할 생각이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아크의 도전권이 중요하게 작용한다는뜻이 아닌가 그런데 하이얀은 아크에게 다른 길드가 절대 동맹을 제의하지 않을거라고 말했다유일한 도전권을가지고 있는 아크에게 대체 왜그러나 그 의문은 곧바로 풀렸다그 규칙은 도전권을 가진 사람에게도 해당됩니다 즉 다크울프님이나 다크에덴 병력의 40이상이 사망하면 도전권이 취소됩니다 그럴 경우 다시 한번 최종 도전권을 두고 신탁이 치러집니다 제가 도전권을 사려는건 그런 귀찮은 일을 생략하고 싶어서라는 말입니다아크의 얼굴이 긴장으로 굳어졌다말속에 숨겨진 협박의 메시지를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시르바나에서 공성전을 치를세력은 잿빛날개와 헤르메스 뿐이다그 말을들었을때 눈치 챘어야 한다그말은 단순히 공성전을 치를 능력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마음만 먹으면 다른 길드에게서 강제로 도전권을 빼앗을수 있다는의미다그랬군 그래서 나가란에서 그렇게들 박 터지게 싸웠던 거야아크는 나가란에 들어섰을때 길드들이 싸우는게 의아했다 어차피 그드르이 목적은 성을 차지하는것 다른 길드와 싸울이유가 없었다그러나 그게 도전권을 두고 세력다툼을 하던 과정이었다면 모든 의문이 풀린다도전권결국 이 작은 권리가 나가란에서 끝없는 전투와 암살을일으키는 주범이었다다른 길드가 아크에게 동맹 요청을 꺼리는 이유도 명확하다 아크와 동맹을 맷게 되면 시르바나 최대 세력인 잿빛 날개와 헤르메스의 타깃이 된다아크는 그들을보호해 줄 세력이 없으니 차라리 두 길드가 아크를 처리한뒤에 그들에게 동맹을 요청하는편이 나은것이다전쟁의 신전에서 나가란은 누구나 영주가 될수 있는 기회의땅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실이든 게임이든 결국 영주가 될수 있는 사람은 처음부터 몇몇 소수로정해져 있었다거기까지 생각한 아크는 내심 이를 악물었다실수했다하이얀은 말을 꺼내기 전에 거대 길드와 동맹 관계냐고 물었다 만약 아크가 그가 파악하지못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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