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깨달았다그리고 박우성이 남긴 메일의 내용을 파악하기ㅜ이해 머릴 쥐어뜯었다결

걸 깨달았다그리고 박우성이 남긴 메일의 내용을 파악하기ㅜ이해 머릴 쥐어뜯었다결국 본사에서 도달한 결론은 게임 안에 박우성이 걸어 놓은 락을 해제할 단서가 숨겨져 있다는 것이었다하명우가 입사 시험을 빌미로 유저들을 끌어들인 건 그런 이유였다 수많은 유저들에게 입사 시험이라는 조건을 내밀면 그만큼 게임에 집착할 터 그리고 그들이 보내오는 리포터로 게임의 비밀을 파헤치려는계획이었다결국 열쇠를 손에 쥐고 있는 건 수백만의 유저라는 말입니까사실 조금 회의적이었는데 이제 확신이 드는군 그리고 내가 원하던 유저가 그런 사람이다 그렇게 시스템에 관여할수 있는 유저그들이 알아낸 정보가 필요한 거야 그 유저의 게임 방식이나지금까지의 흐르을 파아가하면 박우성이 깔아놓은 락을풀수 있는 단서를 알아낼수 있을지도 몰라 이번 사건이 일어난 좌표가 어디라고 했지브란트 산맥 주변입니다모든 모니터 요원을 그 주변으로 집중시켜 대체 카이로트에서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알아보라고 전해 이벤트 퀘스트가 진행될 정도의 일이라면 분명 뭔가 커다란 변화가 있었을 거야 그리고 사건을 수습한 유저의 아이디를 알아내알겠습니다하명우의 명령은 곧바로 메일이 되어 모니터 요원들에게 전해졌다그러나 실제 그 사건이 일어난 곳은 카이로트의 지하 수천미터에 존재하는 지저 세계 브란트 산맥에서 어슬렁거리는 모니터 요원이 알아낼 리가 없었다오히려 그걸 알아낼수 있는 기회는 김권태와 하명우에게 있었다 그들이 직접 선별한 응시자들의 리포터를 조금만 더 관심있게 살펴봤다면 말이다그러나 현우가 보내는 리포트는 여전히 도착하기 무섭게 분쇄기의 먹잇감으로 사라졌다 현우에게도 하명우에게도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다그 무렵 뉴 월드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뉴 월드의 메인시나리오는 시간의흐름에 따라 진행된다 뉴 월드에서 굳이 시나리오를 구분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는 lt에피소드 I 이방인의 등장gt의 내용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게임 시간으로 몇 년이 흘러 자동적으로 에피소드 2로 바뀌었다메인 시스템에 에피소드 II에 필요한 데이터를 갱신시켰습니다lt에피소드 II 이방인의 개척 시대gt결정 된 겁니까그래 우리는 그냥이대로도 좋다고 생각하지만그들의 뜻이 너무 완강해서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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