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문이 열리더니 밀리카가 들어셨다 페르난도 마르코와 같이 저녁식사를 하실거죠 그래 같이 하자 머리를 끄덕인 페르난도가 다가와 마르코 옆자리에 앉는 밀리카를 바라보았다 너는 내일 일에서 빠져라 파올로한테서 들었는데 넌 안된다 밀리카가 힐끗 마르코를 바라보았다 그의 이맛살이 조금 찌푸려져288있었다 네 기분을 모르는 것이 아니야하지만네가돕지 않아도 우리들만 으로 충분해 페르난도가 부드럽 게 말했다 내일 밤이면 모두 끝난다 넌 여기서 내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려 페르난도그쪽은 30명이 넘는 인원이에요그리고 저택도 요새 같 다고 들었어요 방법이 있다 밀리카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페르난도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는듯 머리를 젓고는마르 코를 바라보았다 내일 저녁에 밀리카에게 사람을 붙여서 집 안에 있도록 해야돼마 르코 나는 그런 일에 더 이상 신경쓰기 싫으니까 페르난도 그렇게 고집을 피우는 이유가 뭐예요 밀리카의 얼굴이 조금 상기되어 있었다 침을 끌어모아 삼킨 그녀는페르난도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난오빠마저 잃을수는 없어요차라리 같이 있겠어요 그게 무슨 말이야 밀리카 페르난도의 이맛살이 찌푸려졌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무슨 쓸데없는 소리냐 난 대원들의 분위기를 알 수 있어요 페르난도가 죽으러 간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해요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다 죽으려고 한다고 밀리카 그만두지 못해 나 때문에 생긴 일이에요난오빠에게 무슨 일이 닥치면 결코혼자 남아 있지는 않을거예요 집행자 그룹 9 할 수 없군 널 강제로라도 잡아 두는 수밖에 애초에 보고타에서부터 내 일에 널 끼워 넣은 것이 잘못인지도 모르겠다 페르난도가 탄식하듯 말했다 우리는 정면으로 가지 않고 바다 쪽으로 해서 저택에 들어간다 내 일 오전중에 잠수복이 도착할거야 바다 쪽 경비는 허술해 그리고 우 리는 어설프게 총싸움은 하지 않겠어 로켓포로 저택을 한꺼번에 박살 낸 따음 차근차근 놈들을 잡아 죽일거다 말을 마친 페르난도가 병긋 웃었다 자 저녁이나 먹으러 가자 밀리카 이젠 우리가 무모한 싸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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