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던

모두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던 것 그게 300이나 되는병사를 직접 지휘하며 시행착오를 여러번 경험하자 하나둘 이해되기 시작했다정의남 아저씨가 책으로 배우는 건 한계가 있다고 한게 바로 이런 거였구나아크는 새롭게 깨닫게 된 전술 기법을 고스란히 너구리족에게 적용시켰다 그리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이해도가 깊어지면 그것이 바로 시스템에 적용되는게 바로 뉴 월드의 시스템[새로운 스킬을 익혔습니다전술초급 패시브당신은 병력을 운용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전술에 깊은 이해심이 생겼습니다대규모 전투를 치르는 데 있어서 전술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뛰어난 전술은 당신과 아군에게 보다 유리하게 전황을 이끌어 갈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병력을 운용하는 데 더욱 효과적인 방법을 배워 가게 될 것입니다만약 휘하 병력이 100 NPC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 등급에따라 추가전술을 구사할수 있습니다lt아군 전원의 사기 공격력 방어력 10작전 수행률5gt초급 추가 전술무조건 돌격 명력 즉시 전 병력이 하나의 목표에게 돌진합니다무조건 퇴각 명령즉시 전 병력이 전투 범위에서 물러나게 됩니다]이게 정의남 아저씨가 말하던 전술 스킬이구나그러나 아크에게 생긴 전술은정의남이 설명해주었던 내용과는 약간 달랐다정의남에게 생긴 전술 스킬은 전술III이었다반면 아크에게 새긴 전술I은 추가되는 부너스도 낮았고 추가 전술의 숫자도 적었다당연한 결과다 평생을 전술 관련 일을 해오며 살아온 정의남과 아크의 이해도가 같을 리가 없는 것이다그러나 솔로잉 위주로 플레이하는 아크와는 인연이 없는 스킬을 배운 것만으로도 대만족이었다 또한 현재 가장필요했던 스킬이기도했다 스킬이 생기자 너구리족의 움직임이 한단계 성장한 것이 피부로 느껴졌다휘하 병력이 유저라면 전술 스킬은 버프 효과 이사의 의미는 없다 어차피 유저들은 저들이 알아서 움직이기 때문이다그러나 NPC는 그외의 효과 지휘관의 역량에 따른 병사들의 작전수행률이 그대로 적용되어 움직임 자체가 달라진다그 효과는 현재 어둠의 계곡 전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수십 마리의 강글이 일렬로 늘어서서 손도끼를들어 올렸다투척 무기다중장병전원 방어 태세아크가 소리치자 중장병들이 일제히 방패를들어올렸다어둠을 가르며 날아온 손도끼들은 모두 방패에 맞고 튕겨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