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란과 작센의 중개 지점으로서 자리를 잡으려면 아직 갈길이 머네 미안하지만 자네가 더 수고를 해 줘야 할거 같아lt새로운 이주민을 찾아라gt 퀘스트 얘기를 하고 있는것이리라 란셀에서 받은 퀘스트는 아직 성취도가 60밖에 되지 않았다 지금도 예전의 우울했던 분위기를 생각하면 완전히 다른 마을로 착각할 만큼 변했지만 가렌이 꿈꾸는 마을은 그보다 크고 멋진 도시인 모양이다그렇다면 100고객 만족을 시켜주는 걸 해주는 수밖에아크는 잠시 머릿속으로 대사를 정리하고 입을 열었다오늘 제가 직접 찾아온건 그 문제를 상의 드리기 위해서입니다그 문제 이주민을 말하는건가네이 마을에 머물기를 원하는 사람을 300명 데리고 왔습니다300명사람 모으는 취미가 있는 가렌이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소리쳤다한동안 뜸하다 싶더니 자네나를 놀리려고 작정을했군 어디서 그렇게 많은 이주민을 모았단 말인가 상의할것도 없네나야 이주민이라면 언제든 환영이야하지만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아크가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사정을 털어놓았다300명의 이주민은 사실 전직 도적들이고아직 카오틱 상태라는것 가렌은 심각한 표정이 되었다사정은 잘 알았네그래확실히 란셀마을에는 무엇보다 사필요하지하지만 그런 사람들이라면 아무래도자네도 알다시피 이곳은 이제 막 시작하는 개척 마을이 아닌가 더구나 기란과 작센을 잇는 중개지점을 만드는게 내 꿈이네 그런 곳에 범죄자들이 300명이나 있다면 누가 마을을 찾아오겠는가 또한 마을 주민들도가렌의 반응은 아크도 예상했다아크가 도적들과 동행을 해야했던 이유가 그 문이었다가렌 아저씨아크는 안타까운 눈길로 가렌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정말 안타깝군요아저씨는 벌써 초심을 잃은 겁니까초심그렇습니다 이 마을을 세운 위대한 지도자란셀이 누구입니까 그는 한때 어둠에 마음을 빼앗겨 살육의 나날을 보냈지만 진실로 세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음을 고쳐먹고 이 마을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마을을 위해 목숨을 바쳤죠그가 꿈꿨던 진정한 자유 마을아저씨가 그 뜻을 이어받아 마을을 재건하겠다고 했을 때 저는 크게 감동했습니다 때문에 아저씨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던 겁니다그 그야 그런데네인정합니다 제가 데려온 사람들은 도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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