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시오 나이 차가 10년 가깝게 나므로 이철주는 하오와 하게를 섞어서 줬다 기다리셨어요 이거 미안합니다 아니 천만에 나는 조금 더 늦게 왔으면 했는데 여기 아가씨들하고재미좀 볼까 하구 딸이야 그의 옆에는 2명의 여자가 아 있었다 어때 김 사장 이 둘 중에서 어떤 애가 마음에 들어 난 도통 고르지를 못하겠어 마음이 약해서 아가씨들 둘이는 생글거리며 않아 있었다 어떠냐 너희들이 우리를 골라 버려라 응 난 사장님 이철주의 한쪽 팔에 짧은 머리의 아가씨가 매달렸다 허어 이년이 사람을 볼 줄 안다 말이야 너 내 것이 괜찰다는 걸 정마담한데 들었지 이철주가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밀어 넣으며 말했다 아가씨들이 미인입니다그려 김원국이 여자들을 보며 말했다 아 그럼 누가 골랐다고마음에 드시오 김 사장 그보다 난 할 말이 있어서 이철주는 힐끗 김원국을 바라보았으나 다시 시선을 여자에게로 돌 렸다 아직도 무용수들과 시간에 맞춰 출장오는 쇼단들의 지각과 결근 이 계속되어 손님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었다 업소측에서 한강상사 에 사정도 하고 항의도 하는 모양이었다 업소의 영업부장은 매상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다 김원국은 이철주에게 직접 전화를 하였다 드문 일이었다 그래서 32이렇게 만나게 된 것이다 정 마담이 들어와 이철주 곁에 앉았다 제가 한잔씩 따라 올릴까인 이철주를 바라보며 물었다 그래 김 사장을 취하게 만들어 봐 절대 취하지 않는 사람이야 어에 정말요 정 마담이 김원국의 잔에 술을 따랐다 횐 손둥이 매끄럽게 보였다 요즘 애들 공급이 패 그렇습니까 시선을 들어 이철주를 바라보며 김원국이 물었다 아니 왜 문제가 있소 이철주가 놀란 듯 눈을 크게 했다 난 아무 이야기도 못 들었는데 김원국이 잠자코 있자 그는 뜻밖이라는 얼굴을 하였다 우리 애들이 직접 잡아 온다고 하던데 괜찰습니까 이번에는 이철주가 입을 다물었다 그는 정색을 하고 김원국을 바라 보았다 영업에 타격이 심하니까요 걔들 통제가 잘 안 됩니까 이철주는 잠자코 그를 바라보았다 표정을 감추고 있으나 자존심이 심하게 상했을 것이라고 김원국은 짐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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