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실제로 아크의 주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실제로 아크의 주변에도다섯 마리의 도마뱀이 몰려들어 창을 휘둘러대고 있었다그렇게 사방에서 에워싸고 공격을 퍼부으면 아무리 아크라도 당할 도리가없다젠장다크 블레이크윽막 검을 휘두르려던 아크는가슴에 창을얻어맞고 비틀거렸다 그리고 뒤이어 다른 도마뱀이 휘두른 꼬리를옆구리에 얻어맞고 수미터나 날아갔다재빨리 낙법을 펼쳐 늪에 얼굴을 처박는 꼴은 면했지만 하필 날아간게 수십마리의 도마뱀들이 몰려있는 곳이었다 아크가 옆으로 떨어지자 도마뱀들이 일제히 몰려들었다아크의 눈동자에서 절망의 빛이 번졌다039이대로 포위되면끝장이다039그때 불과 몇미터 거리에 안쪽으로 움푹 파여 들어간 바위가 눈에 들어왔다순간 아크의 머리가 빠르게 회전했다일단 바위의 틈으로 들어가면 도마뱀의 포위는 피할수 있다 그리고 따라 들어오는 놈을 상대하면 1대1로 싸울수 있다좁은장소를 이용해 적의 숫자를 한정시키는아크가 방황하던 시절 뒷골목 싸움에서도 통용되던 전법이었다다크 댄싱아크는 039다크댄싱039을 펼쳐 유령처럼 바위틈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 빙글 몸을 돌려 뒤따라오는 도마뱀을 상대하려 할때였다아크는 이해할수 없는 상황을 목격했다예상대로 한마리의 도마뱀이 바위틈으로 따라들어왔다 그리고 창을 휘둘렀지만엉뚱하게도 아크와는 수미터나 떨어진곳을 후려친것이다처음에는 뭔가 실수인가 싶었지만 그게 아니었다그다음 공격도그 다음 공격도엉뚱한 바위나 바닥을 후려쳤다그러기를 잠시엉뚱한 삽질을반복하던 도마뱀은 바로 앞에 아크가 있음에도 그냥 몸을 돌려 다시 전장으로 뛰어가는게 아닌가 그 이상한 행동에 아크느 반격하는것마저 잊어버리고 멍하니 바라보았다039대체 뭐지039아무런 이유도없이 일너 이상한 행동을 할리가 없다도마뱀의 행동에 의구심을 가지고 지켜보자 뒤늦게 뭔가 알수없는 위화감이 느껴졌다 지금 전장에는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있었다 어디르 어떻게 봐도 여느 전장과 다를바가 없어보였다 그러나039뭔가가 다르다도마뱀들의 행동에는 뭔가 알수없는 위화감이 있어그게 뭐지039그렇게 잠시 지켜보던 아크의 눈에 어떤 장면 이 들어왔다 다크에덴의 누구도 눈치채지못한듯하지만 도마뱀들의 행동에 의구심을 품고 지켜보던 아크에게는 그 장면이 확실히 이상하게 보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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