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은 사람은 마음놓고 만날수 있어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마음놓고 만날수 있어 F 김상철이 때문에 그러는 거야그놈과 내가 원수지간이 된 덕분에 강미현이 나를 끌어들였지만 말이야 그놈이 알면 당신도 위 험 해 져 술잔을 든 시 바다가 페치카를 바라보았다 하지 만 그놈의 운도 이 젠 끝났어 자업자득이지 1 영웅의 도시 야습 오다 센자부로와 동행한 사내는 50대 중반쯤의 나이에 마른 체격이었다 그러나 눈빛이 매서웠고 턱을 오만하게 쳐든 데다가 어깨도 뒤로 젖히고 있어서 당당한 자세였다 일본 정보국의 제 2인자인 후가쿠 차장이었다 근대 리 아에 들른 길에 인사차 왔습니 다 후가쿠가 손을 내밀며 말했다 이미 연락을 받고 있던 터라 김 상철이 그의 손을 잡았다 센 악력이다 일본과 미국의 정보원들 을 추방시킨 주역이 김상철이었으므로 후가쿠의 방문은 뜻밖이 었다 후가쿠가 온 얼굴을 주름살투성 이로 만들며 웃었다 시바다 겐지 때문에 왔습니다 그놈이 내 부하였던 몬도를 살 해 한 데다가 반역 행 동을 하고 있어 서 근대시 변두리에 있는 샤니 클럽의 밀실 안이다 자리를 잡고 앉자 그가 말을 이 었다 야습 1 여러 경로로 정보를 모은 결과 시바다 겐지가 근대리아에 숨 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후가쿠가 부드럽게 말했다 첫인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일본에서 야쿠자를 모아 왔는데 우리가 추정한 바로는 사백 명이 넘습니다 근대리아의 이나카와회와 족히 대항할 만한 세력 이지 요 저도 들었습니다 총독 비서실과도 관련이 되어 있다고도 하 더 군요 그러자 후가쿠가 다시 웃었다 알고 계실 줄 알았습니다 시바다는 강미현 씨의 보호를 받고있지요 시바다의 부하들은 모두 체류 허가증을 받았습니다 그 래서 검거가 쉼지 않지요 경비대 내부에서도 정보가 새어 나가 는 형 편이 라 그는 탁자에 놓인 물잔을 들어 한 모금을 마셨다 사태가 점점 심각하게 진행되는데 김사장께서는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십 니 까 계획 은 없습니 다 후가쿠와 오다가 서로 얼굴을 마주보았다 계획이 없으시다면이대로 내버려 두겠단 말씀입니까 어절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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