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 경험해본 후기 썰

일단 첫 경험은 중3때고

딱 잦이를 입에 넣으면 딱딱할 줄 알았는데 아님.

근본은 살덩이라서 그런지 되게 말랑말랑함. 잦이 몸통 부분은 코 끝 생각하면 될 듯. (연골 말고 살 부분만) 

귀두 부분은 점막이라서 더 부드러운 듯. 

키스 해 본 사람은 입 안이 어떤 느낌인지를 생각하면 상상하기 쉬움. 그리고 의외로 안 따뜻함. 

그냥 내 피부 정도의 온도라고 해야하나? 

혀로 삼각소대나 귀두 아랫부분 (껍질하고 귀두하고 구분되는 푹 패인 데)를 핥아주면 매우 좋아한다. 

거기가 남자 공통 성감대라고 알고 있음. 불알도 해주면 좋아하는 애들은 좋아 죽는데 싫어하는 애들은 바로 잦이가 죽더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느낌

열심히 하다보면 침 냄새가 좀 난다. 그리고 파트너가 잦이가 작고 털이 무성하면 털이 이빨에 끼는 수가 있음. 

보통은 빠는 중에 알아차리지만 일 다 끝내고 집에 와서야 알아차리면 매우 기분이 더러우므로 

파트너가 털보면 좀 다듬어달라고 해라. 보통 깨끗이 씻는 청결한 애면 입에 품었을 때 별 냄새 안 남. 

노포는 잦이 특유의 좀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나는 희미하게 나는 냄새에 더 꼴리는 듯.

정액맛은 별로다. 비릿한 냄새에 약간 콧물같음. 삼키면 목이 좀 칼칼하다. 

다 싸고 현자타임일 때는 안 그래도 침냄새 나는 데 정액 냄새까지 섞이면 매우 기분이 더럽지만 

내가 아직 싸기 전이라면 오히려 더 꼴려오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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