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 북쪽도 있군 인질을 잡고 있는 것이 누군데 김원국 씨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들이 경비를 해요 그러자 박낭호가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당신 머리 회전이 빠르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주제 파악을 못하 고 있소 이 매클레인이 눈을 부릅떴다 당신 지금 뭐라고 했어 아직도 착각하고 있느냐고 했어 그리고는 머리를 돌려 회담장을 둘러본 박남호가 퍼뜩 눈을 들어 매클레인의 시선을 잡았다 이곳에는 경비원이 들어을 수 없도록 김원국 씨가 요청했으니까대표들만 입장시키고그렇다면 밖의 경비를 3국이 나누어 서야겠 군 이봐 미스터 박 당신 회담을 깰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야 뭐ㄹf 그럴 만한 직책이 아니라면 닥치고 가만히 있어 그러자 매클레인이 어금니를 물면서 어깨를 부풀렸다 박남호가 시계를 내려다보았다 미국 부통령의 행방 235 자매클레인 씨 회담 시작 전에 경비 책임자들이 먼저 회의를 하는 것이 어떻소 당신 친구 북한 쪽 경비 책임자도 불러서 말이오우리가 빨리 결정을 해야 회담이 시작될 수 있어요무슨 말인지 이 해하시겠지 매끌레인 씨 프랑스 주재 한국 대사관 직원들에 둘러싸여 공항 건물을 빠져 나오는 고성국 중장에게 대사관 무관 한기수 대령이 바짝 다가왔다 참모장님 NATO 미군 참모장 핸든 중장이 만나고 싶다고 합니 다만 핸든 중장 난 그 사람 모르는데 고성국이 머리를 한쪽으로 눕혔다 NATO 참모장이 왜 날 보자는 거야 회담 때문인 것 같습니다만 옆쪽에서 걷던 대사관의 참사관이 힐끗 1들을 바라보았다 기자 들을 피하기 위해 I들은 승무원들의 출입 통로를 이용해 공항 주차 장으로 내려가고 있다 참모장님 주차장에서 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기수가 다시 말했다 시큰둥한 고성국의 반응에 당황한 모양이 었다 그들이 주차장으로 내려가자 사복 차림의 서양인 한 명이 곧장 고성국에게로 다가왔다 장군 저는 핸든 장군의 보좌관 퍼거슨 대령입니다 장군께서 저쪽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절도 있게 말하고 난 그가 손을 들어 주차장 한쪽을 가리켰다236 밤의 대통령 제3부 ll 검정색 대형 캐딜락 한 대가 세워져 있었고 운전사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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