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두 명이 천막 밖으로 나갔다 밖에서

원 두 명이 천막 밖으로 나갔다 밖에서 경비 하고 었는 다른 대원들과 교대하기 위해서였다 보고타 교외의 검문소에서 2킬로즘 떨어진 마을에서 내린 그들은 마 을의 공터에 차를 세워놓고 앞장 서서 안내하겠다고 굳이 우기는 마르 비오를 앞세우고는 검문소를 우회해서 시내로 들어왔던 것이다 짐 버클리는 마르비오에게 2백만 페소를 주었는데 약속보다 두 배의 돈을 받은 마르비오는 춤을 추는 듯이 어깨를 올리고 발을 높게 떼면 서 돌아갔다 오후에 보고타로 들어온 그들은 곧장 부랑민 수용소로 들어왔는데 입고 있던 산부복은 모두 태워 버렸다 짐 내일 아침에 네가 L로 전화를 해라 내가 번호를 알려 줄테니 까 천막의 기둥에 둥을 기대면서 고영무가 말했다 무슨 수를 써야지 이 얼굴로 시내에 나갈 수는 없겠군 손바닥으로 얼굴을 랄며 고영무는 짐을 향해 템긋 웃었다그놈은 보고타에 들어왔어 틀림없다 카를로스가 문도를 딘아보터 말했다지금 보고타의 어디엔가에 있다 인구 4백만이 넘는 보고타에서 그를 찾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문도 어됐든 머리를 1덕였다카를로스 놈은 들어왔더라도 꼼짝할 수가 없을겁니다 그놈 얼굴 는 이 도시 전체에 알려졌으니까요 방심은 금물이야 에르난데스 같은 돼지에게 일을 맡기고 구경만 할 수는 없어 11명의 전사 1 카를로스는 문득 머리를 들었다 그놈이 한국인 집에 숨어들지도 모른다 한국인들을 철저히 감시하 도록 해 같은 동포라고 숨겨 줄지도 모르니까 알겠습니다 카를로스 카스틸로는 이 기회에 라파엘의 뿌리를 물아 버릴 모양이다 제1군 을 움직여서 오르쿠에로 보낸다고 들었어 어디에서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커다란 사건이었다 이제까지 1군은 서부 지역에 배치된 채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다 에르난데스와 도템고 둘 중의 하나가 연합군 사령관직을 맡게 될텐데 지금 카스털로는 둘을 저울질하고 있어 카를로스는 이맛살을 찌푸렸다 두 놈 다 믿지 않으니까 말이야두 놈 중에 더 바보 같고 약점이 많은 놈이 되겠지 문도가 잠자코 머리를 끄덕였다 1군을 오르쿠에로 이동시키려면 보고타를 통과해야 한다 카를로스는 그것이 불안한 것이다 1개 사단의 말 잘 듣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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