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를 하고 마을로 들어와 당당하게 걷고 있는 위드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느낀 것이다위드는 중앙광장을 서서히 둘러보았다토둠으로 떠난 사이에 제법 많은 발전이 있었군26만 골드의 대규모 투자넓어진 길에는 번듯한 청석들이 깔렸다 가격이 비싸지는 않아도 마차가 이동하기편리해서 마을 규모에서는 흔치 않은 길이다거리에는 술집 대장간 교역소 여관 방직소도 완공되었고 프레야 교단의 신앙소도 멀리 보였다 용병 길드와 자경대도 만들어져서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북부에 있는 다른 마을이나 성에서는 볼수 없는 광경이리라사람들이 정말 많이 늘어났어위드가 토둠으로 떠나기 전에도 꽤 많은 여행자들이 모라타에 방문했다 하지만 빛의 탑의 입소문이 퍼지고 북부탐험의 거점이 되고 난 후에는 사람들이 항상 넘처나고 있었다위드가 시작했던 로자임 왕국의 수도처럼 사람이 많지는 않아도 활기가 충만했다도전 정신과 모험심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있고 새로운 땅을 개척한다는 기분때문에라도 활력으로 가득한 것이다졸졸졸강물을 끌어와서 만든 수로도 개설되어 있었다 수로의 중간에는 아치형의 예술적인 다리가 만들어지고 조각품 미술품도 굉장히 많다모라타는 영주인 위드가 조각사라는 이유 그리고 장로가 예술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서 문화 활동이 끊이지 않았다위드는 예술품을 보면서 흡족했다역시 싼 값에 장식을 하기에는 예술품 만한게 없지헐값취급을 받는 예술품들예술인들이야말로 저렴한 인부들이 아니던가각종 조각상 그림 건축물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면서 관광을 즐기는 여행자들을 보며 만족스러웠다저들이 뿌리고 간 돈 이 모라타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결국은 위드의 뒷주머니로 들어올 것을 알기에모라타의 주민 1명 여행객 1명이 다 돈으로 보이니 기분이 나쁠수가 없다마치 신생아 탄생을 보며 기뻐하는 국세청 직원의 마음이랄까사채업자들이 처음 돈 빌리러 온 손님에게 친전할 것과 마찬가지이리라위드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는 광장의 빈자리에 주저앉았다제작 물품 팝니다 재봉 대장일 조각품 그리고 미약하지만 미술품도 의뢰가 있으면 만들어 드려요 자 골라 골라 제가 가지고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 뭐든 주문제작해 드립니다살인자의 표식을 하고 아이템을 제작하는 위드유저들의 뒤통수를 치는 격이었다뭐야 저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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