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봉이 순심의 올려진 다리 사이에 팔을 넣어 받치고는 바짝 붙었

조철봉이 순심의 올려진 다리 사이에 팔을 넣어 받치고는 바짝 붙었다 어느덧 열중한 조철봉은 모든 것을 잊었다 이렇게 달아오른 경우도 조철봉에게 아주 드물었던 것이다넣어조철봉이 순심의 귀를 가볍게 물면서 속삭였다 그러자 순심이 허덕이며 말했다너무 크니까 천천히 넣어 주세요아주 예쁜 말만 골라서 해주는 바람에 조철봉은 더 달아올랐다 조철봉의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순심과는 전희도 별로 하지 않았다 그것은 순심이 경험이 별로 없는 데다가 순진하게 보였기 때문에 조철봉도 몸이 가는 대로 움직인 것이다 계산을 하지 않은 터라 몸은 더 달아올랐다 순심이 조심스럽게 철봉을 쥐더니 샘에 붙였다 그러고는 문득 철봉에서 손을 떼더니 조철봉의 목을 두팔로 감아 안았다넣어주세요조철봉은 다시 신음했다 순심의 풍만한 몸이 휘감고 있었으므로 안정감까지 느껴졌다 이윽고 조철봉이 허리를 움직여 천천히 순심의 몸 안으로 진입했다아이고 엄마순심이 조철봉의 목을 감은 팔에 힘껏 힘을 주면서 소리쳤다나죽어욕실을 울리는 순심의 외침을 들으면서 조철봉은 이제 힘껏 철봉을 넣었다 그때 순심의 탄성이 더 높아졌다조철봉은 이제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벽에 등을 붙인 채 절반쯤 공중에 떠있는 순심의 몸을 거칠게 밀어붙이면서 공격을 할 뿐이다 순심이 허리를 비틀면서 숨 막힐듯한 탄성을 뱉더니 갑자기 두팔로 조철봉의 어깨를 밀었다잠깐만요 잠깐만요조철봉이 움직임을 멈추자 순심이 헐덕이며 말했다침 침대로 가요 사장님왜 이 자세가 불편해아뇨 저는 좋아요 아주순심이 아주라는 말에 힘을 주더니 이제는 허리를 비틀어 철봉을 샘에서 빼내었다 그때까지 샤워기의 물줄기는 조철봉의 등판을 두들기고 있었는데 수증기가 욕실 안에 꽉 차서 마치 증기탕 같았다 순심이 손을 뻗어 샤워기의 물을 잠그더니 조철봉의 팔을 끌었다사장님이 힘드실 것 같아서요난 괜찮아제 다리를 들고 있으려니 힘 드셨을 거예요나 이런하면서도 조철봉은 싫지 않았다 욕실에서 그 자세로 계속 했다면 3분도 안되어서 발사가 되었을 것이었다 욕실을 나온 조철봉은 다시 순심에게 팔을 잡혀 방 가운데에 섰다몸부터 닦으세요어느새 순심은 타월을 들고나온 것이다 알몸인 채 선 조철봉의 몸을 순심은 꼼꼼하게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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