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것을 움켜쥐게 되겠지 너의 쓸모가 인정되는경우이 겠지만 무슨 일이건 하겠어요 나에겐 목표가 필요해요 당신도 알지 않아요 고영무는 어둠 속에서 횐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그건 알지네가 목표를 정하면 패 집요하다는 것도그리고 네 상 대는 이제 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도 워렌은 조그만 체구였으나 목이 굵고 손발이 켰다 백발이 반쯤 섞 인 회색 머리칼에 눈동자는 짙은 갈색이었다 이건 째 심각한 일이로군 피터슨 그렇지 않나88 그의 얼굴은 평온하였으나 피터슨을 바라보는 시선은 차가줬다 다섯 명의 요원이 실종되었다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인데 이건 cia의 역사에 수치로 남을 사건이군 대놓고 자신을 모욕하는 것과 다름이 없었으므로 피터슨이 머리를 들었다 보스 상대방은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저회 팀 다섯 명은 결코 만만한 사내들이 아넘니다 그것은 저쪽이 그보다 더 강하다는 이야기도 되네 피터슨 자네 팀은 몰살을 당했어 워렌은 탁자 위에 놓인 담매를 힐끗 내려다보았다 피터슨의 담배였 다 상대는 고영무인 것이 틀림없어그놈 아너면 그렇게 대담한 일을 할 놈이 없단 말이야 보스 그는 지금 콜름비아에 있지 않습니까 보고타에서 실종된 것 으로 들었습니다만 워렌은 입맛을 다시고는 소파에 등을 묻었다 이제까지 잠자코 밝아 있던 김멜이 상체를 세웠다 보스지미 골드는 차도 가져가지 않았고 수표와신용카드도 놓고 갔습니다 어지간히 급했던 모양이군 그놈이 지미는 고영무와 상당히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고영무에게 시민권 신청을 해 준 것도 지미입니다 그건 내가 더 잘 알고 있네 김델 놈은 내가 배신했다고 펄펄 뛰었어 내 앞에서 권총까지 아 든 놈이야 워렌은 시계를 내려다보았다 오후 4시 반이었다 대학살 89 피터슨 오늘 밤 일은 실수가 있어서는 안돼 해안경비대나 마약부경찰들은 안심할 수가 있지만 나는 고영무 그놈이 마음에 걸려 워렌이 피터춘을 바라보았다 이마 위에 굵은 주름살이 선명하게 드 러났다 차층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지미 골드는 아무래도 고영무의 도움을 받은 것 같고 우리 특수 집행반은 모두 바닷속에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