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의 직원도 아닐 뿐더러 이젠 러시아 국적의 드미트 리올시 다 압니다 그래서 우리도 김사장께 먼저 제의를 드리려고북한 의 김영남을 만나기 전에 말이지요 부드럽게 말한 김회장이 조영규를 바라보았다 조영규가 다시 렷기 침을 했다 오성이 근대리아에 투자하기로 북한과 합의한 금액은 2억 6천만 달러 였습니 다 오성은 근대리아에 그 금액을 투자합니다 하지만 동업자는 04 영웅의 도시 김사장님 이 되시는 겁니다 다른 조건은 북한과 합의 한 내용대로 김사장넘은 관리를 맡으시는 조건으로 이익금의 35퍼센트를 배 당받을 수 있습니다 말을 마친 조영규가 김상철을 바라보았다 명분을 내세울 일이 아니지요 기업활동에 관한 일이니 우리 제의를 부담없이 들으셨을 줄 믿습니다 김상철은 로비 옆쪽의 창틀에 걸터랄아 있었는데 창틀이 낮았 기 때문에 땅바닥에 맞아 있는 것처림 보였다 점심 시간이어서 빌팅의 로비에는 오가는 사람이 패 있었지만 눈에 띄는 모습이었 다 지나치던 남녀들이 힐끗거 렸고 마음 가벼운 여자들은 웃기도 했지 만 그는 무심 한 표정 이 었다 더구나 한쪽 다리를 꼬아 밝아 서 들린 무릎이 바로 턱 밑에까지 올라온 형상이다 그런 그의 모 습을 보았을 떼 박미정은 우선 철렁 가습이 내려앉았다가 몰아 및아지는 숨결 떼문에 택 숨이 막했다 그리고는 우뚝 멈취서서 그를 바라보았다 김상칠은 진즉부터 그녀를 보고 있었던 모양으 로 시 선을 받자 천천히 다리를 내 리 고 오그렸다가 허 리 를 펴 면서 일어딘다 그리고 전혀 주위 사람을 개의치 않고 다가왔으므로 질러 가던 남자와 어깨를 부딪쳤지 만 쳐다보지도 않았다 가자 같이 발끝이 당을 만를 가깝게 멈춰서서 그가 말했는데 점심 먹으 러 가자는 소리 같았다 난 내 일 떠 나 같이 가 서울로의 잠행 5 가깝게 서 있어서 박미정의 시선은 그의 입술과 직선이다 입 술이 떨리더니 그가 다시 말했다 더 이상 들데없는 소리를 했다가는 집어던져 버릴 테니까 어떻게 내 일 당장 떠나요 박미정이 반 걸음쯤 물러서서 얼굴의 윤곽을 한눈에 잡자 그 가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얼마나 걸리 겠어 그렇다면 부친과 그 여자를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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