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아무리 놈들의 숫자가 많다고 해도 정예가 지키는재림의 탑이 호락호락하게 무너질리 없

탓아무리 놈들의 숫자가 많다고 해도 정예가 지키는재림의 탑이 호락호락하게 무너질리 없으니까 하지만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는재림의 탑의식이 행해지는 곳이오안내해 줄수 있겠습니까물론 이오로코의 치료를 받은 사내가 몸을 일으켰다자 나를 따라오시오나는 358호라고 하오사내의 말에 의하면 다크브라더 일족은 특수한 직책을 갖고 있는 자가 아니면 이름을 갖는게 허락되지않는다고 한다그들에게 이름을 부여할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어쌔신 마스터뿐이다 때문에 살린 이후로 수백년동안 다크브라더는 번호로 불리고 있단다인도자가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어쌔신 마스터가 되어 우리의 이름을 되찾아 주는것 이는 모든 형제들의 한결같은 바람이었소그리고 몇백년 만에 처음으로 인도자가 나타났는데 나베인 일당이358호는 바쁜 와중에도 NPC의 역활을 잊지 않았다묻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다크브라더의 정보를 떠들어 대는것이다물론 아크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갱생단은 크게 공감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왠지 남 일 같지가 않은데하긴 숫자로 불리는게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니지빌어먹을 간수 놈들 뻔히 이름을 알면서도 수인 번호로 부른단 말이야358호라왠지 친근감이 드는걸자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하고 서두르죠알겠소아크 일행은 358호의 안내로 지하실을 빠져나왔다암살자들의 본부라고 해서 음침한 동굴 따위를 상상했는데 막상 밖으로 나와보니 흑요석으로 만들어진 멋들어진 탑 내부였다이래서 밖에서는 찾을수가 없었구나창을 통해 내다보니 주변에 병풍처럼 절벽이 둘러쳐져 있었다 자연의 힘으로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그곳에 수십 미터 높이의 탑 3개가 세워져 있었다약속의 탑 재림의 탑 결속의 탑이 3개의 탑이 바로 수백년간 비밀의 베일에 숨겨져 있던 다크브라더의 본영살린의 탑이었다 아크 일행이 도착한 곳은 그중 좌측에 자리잡은 결속의 탑이었다어쨌든 살린의 탑은 혼란에 휩싸여 있었다벌집처럼 뚫린 창문 안에서 수많은 암살자들이 뒤엉켜 혈전을 벌이고 있는 장면이 보였다피가 튀고 궁지에 몰린 암살자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끔찍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다 똑같은 복장이라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군상황이 안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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