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예전에는 아크가 소리쳐도 너구리족의 반응이 느렸다심지어 몇몇 너구리족은 오히려 앞으로 달려가다 이마에 도끼가 바히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전술 스킬이 생긴뒤부터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그륵 기나치노리아기습이 실패하자 강글이 괴성을 지르며 날뛰었다귀뚜라미를 탄 이십여 마리는 너구리족의 배후를공격하기 위해 뒤어오르기도 했다2진 포병A3플랜귀뚜라미를 요격하라아크가 발 빠르게 명령하자 포병들이 자세를잡고 대포를날렸다 아크가 너구리 족을 지휘하는 방식은 소환수에게 적용하던 전술의 응용이었다 A3은 아크와 소환수가 상중하로 나뉘어 공격하는 전술포병에게 적용된 A3은 상중하로 대포를 발사해 탄막을 치는것이다쿠에에에엑귀뚜라미와 강글기병이 한 덩이가 되어 바닥에 처박혔다아크는 단숨에 거리를 좁혀 더블 크리티컬 찬스를날리며 명령했다1진 중장병 A 2롤 강글기병을 포위하고 파상공격을 펼쳐라또다시 흐르는 듯한 움직임으로 진형을 바꾼 120명의 중장병이 무방비 상태의 강글기병을 밟아댔다뒤쪽에 강글들이 동료를구하기 위해 달려들었다 아크는 B3플랜으로 전환해 너구리족의 공수 비율을 30대 70으로 운용하며공격을 막아냈다 그리고 곧바로 B1로 바꿔 몰아붙이자 강글들은 맥없이 물러났다후후후 이제 예전의 너구리들이 아니다 이 아크님의 사병이다아크는 신들린 듯이 전투와 용병술을펼치며 전장을 누볐다 처음에는 너구리 부대를 하나로 움직이는것조차 버거웠지만 이제 강글과 싸우면서도 대대중대 소대별로 모두 다른 명령을 내릴수 잇을 정도로 익숙해졌다 그런게 가능할수 있었던 것은 데드릭이 있었기 때문이다주인 우측 너구리들이 얻어맞고 잇는데그럼 D1플랜으로움직이라고 전해 그리고 3전 공병을 백업시켜좌측은 어때그쪽은 여유가 있어보여A1플랜이다 포위 공격해서 빨리 해결하고 우측을 도우라고 전해알았어 다녀올게그렇게 데드릭이 하늘에서 전황을 살피고 전령 노릇을해주었다 덕분에 전황이 손에 잡힐듯 보여 전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할수 있었다 그렇게 너구리족은 점점강글을 계곡 안으로 몰아넣어갔다그러나 아크가 전투보다 더 신경 쓰는건 따로있었다뱀 지금이다 몽땅 삼켜쌕쌕쌕아크의 명령을 받은 뱀이허리에서 튕겨나갔다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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