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않는다는 걸 알겠지 나하고 마르코만 알고 있었던 일이다 페르난도가 자리에서 일어서자 마르코와 밀리카도 따라서 몸을 일 으켰다 그 방법은 놈한테서 아이디어를 얻었지 놈이 수류탄으로 크링거의 저택을 박살낸 것처럼 이젠 놈이 당할 차례다 철저하게 페르난도가 자르듯이 말했다 그들의 차는도로가에 일렬로 주차되어 있는승용차사이에 끼여 있 었으므로 저쪽에서 눈치채지는 못할 것이다 앞뒤로 늘어서 있는차량 들은 모두 이쪽편 저택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승용차였다 그것은 건 너편도 마찬가지였는데 똑같은 구조의 주택들은 집 안에 주차장 시설 이 되어 있지 않았다 건너편의 비스름한 앞쪽 건물을 바라보며 그들은 한시간이 넘게 차 안에 앉아 있었다 이제까지 한 사람이 들어갔고 10불쯤 전에 한사람 이 나갔다 집 안에는 아래층의 불이 켜져 있었는데 커튼을 치고 있어서 희미한 290불빛이 정원의 일부분에만 뻗어 나와 있었다 페르난도도 한물 갔지 저런 집에 머물고 있다니 로베르토가 불쪽 입을 열었다 오랫동안 침묵이 계속되어서 답답한 모양이었다 앞자리에 앉은 그는 조심스럽게 머리를 돌려 뒤쪽을 바라 보았다 저택의 문 안쪽에는 두 놈밖에 없어그렇지나무 밑의 의자에 나 란히 않아 있는놈하고 현관 옆의 기둥에 서 있는놈 그가 말하자 가르시아가 머리를 끄덕였다 그래 한가하게 보이는 녀석들이구만 집 앞에라도 한 놈즘 나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그것이 방어 반경 을 넓힐 수 있을텐데 말이야 죽은 놈의 이야기로는 열 명 정도라고 했다던데나머지는 집 안에 있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키토가 턱을들어 앞쪽을가리켰다 저기 2층의 창문 있잖아그쪽에 한놈이 있어 그들은 일제히 키토가 가리킨 2충 창문을 바라보았다 짙은 어둠에 싸인 방이어서 사람의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빈 방으로 생각하고 시 선이 머물지도 않았던 곳이었다 그러나 유심히 바라보자 무엇인가 움 직이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적외선 망원경이 있었다면 잘 보일 것이다 놈은 장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저놈이 제일 위험해 그들은 차 안에 앉아 한동안 그쪽을 바라보았다 좋아 로베르토 자네가 2충에 있는 놈을 처리해 가르시아가 말하자 로베르토는 머리를 1덕이며 저격용 라이플을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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