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모텔앞에서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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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그막에 시작했던 내 첫사랑 


20대 중반에 만났다가 2년 만나고 헤어졌으므로 딱 5년만이었다


참.. 시벌 세상사 조끗기도 하지.

처음나간 소개팅 솔직히 여자가 너무 맘에 안들었다.

안문숙이랑 이경실을 절묘하게 으깨가지고 희한하게 뭉쳐논 느낌

다만 몸매가 오나미정도됐다


20여년동안 여자에 굶어봤냐

난 모솔들의 오기를 잘 이해 하고 있다

30년을 굶으면 차라리 쥐 손톱만한 자존심이라도 생기지

어중간하게 20 몇년을 모솔병신시벌럼으로 남아 있다보면

동물원 쌍봉낙타 혹위에 치마만 얹어 놔도 혹에 구멍낸 다음에 존나 박고 싶은게 개 씹병신 모쏠이다


얼굴이 빻았지만

난 그여자에게 빠져버렸다


그리고 2년간을 신나게 떡 쳤다

난 그여자의 허락이 사랑인줄 알았으나..


참.. 못난 년들이 늦은 무더위처럼 더 기승이랬지

딴 놈이랑 모텔 들어가는거 보고 헤어졌다



근데 존나 슬프더라

2년간 못잊겠더라

좉같은 세상

왜 하필 오늘 삼선 쓰레빠에 목 다늘어난 티샤스 입고 있는 상태에서 만나냐고


딴놈이랑 걷는 그 여자.. 아니 그년이 나를 존나 측은 하게 쳐다 봤다


달려가서 니킥으로 인사하고 싶었으나 

옆에 서있는 새끼가 너무 강려크해 보여서 참았다



김수정 개같은 못생긴년아

이 개 허벌창년아

근데도 나는 왜 니가..

니를 본게 왜케 반갑더냐..

시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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