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에서 부축했던 경호원들의 억센 손가락 감촉이 지금도 팔에 생생하게 남아 있는 것이다 눈을 감은 세은은 온몸을 비틀었다 그러자 열기가 뻗쳐지면서 저도 모르게 가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아아 미치겠어천장을 향하고 누운 세은은 브래지어를 거칠게 벗겨내고는 젖가슴을 두손으로 감싸안았다 젖꼭지는 이미 팽팽하게 곤두서 있어서 건드리면 소리가 날 것만 같다 세은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그러자 엉덩이가 치켜 올라가면서 하체가 꼬였다 눈을 감은 세은은 곧 조철봉의 얼굴을 떠올렸다 조철봉이 거대한 남성을 마치 창처럼 내세우고 다가왔다 세은은 팬티를 벗어던지고는 샘에 중지를 넣었다으으음신음을 뱉은 세은의 손가락 움직임이 빨라졌다힘껏 해줘 더 세게세은이 비명같은 외침을 뱉었다어서 여보그때였다 바로 머리위에서 낮은 헛기침 소리가 났으므로 세은은 눈을 떴다 그러고는 기절할듯 놀라 입을 딱 벌렸다 눈앞에 조철봉의 얼굴이 떠 있었기 때문이다아악정말로 비명을 지른 세은이 벌떡 상반신을 일으켰지만 그것은 마음 뿐이었다 조철봉의 팔에 어깨를 눌린 세은이 다시 침대위로 눕혀졌다뭐 다 보았으니까 부끄러울 것 없어이제는 하반신을 비틀며 세은이 일어나려고 했으므로 조철봉의 손이 허벅지를 눌렀다 그 순간 세은은 허벅지를 덮은 조철봉의 손바닥 촉감에 굳어져 버렸다화를 낼 것도 없어 필요없는 에너지만 낭비될 뿐이니까조철봉이 정색한 얼굴로 말을 이었다계속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는 안될 것 같으니까 대신 내가 해줬으면 하는데당신 정말얼굴이 빨개졌다가 금방 하얗게 된 세은이 헐떡이며 말했다 조철봉이 침대 끝에 걸터앉아 있었으므로 세은은 겨우 시트를 당겨 가슴과 샘만 대충 덮었다 어떻게 이곳에 들어왔느냐 또는 이게 무슨 짓이냐는등 해댈 말이야 얼마든지 있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조철봉의 말마따나 에너지만 소모될 뿐일 것이다 조철봉이 시트 속으로 손을 넣더니 세은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만졌다황홀한 몸이더군조철봉이 낮게 말했을 때 세은은 눈을 감았다 저절로 어금니가 물려졌지만 젖꼭지에 짜릿한 자극이 오면서 순식간에 발가락 끝까지 내려가 발끝을 잔뜩 안쪽으로 오무리게 만들었다경호원 생각은 잊는게 나을거야 내가 매수해서 벌써 돌아갔으니까조철봉이 한손으로 아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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