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근대시에 투자단들이 모여들고 있어 나는 그곳을 세계에서 제 일 멋진 도시 로 만들 것이 다 조선족과 남북한 이주민이 중심이 된 거대한 한민족의 나라를 북방에 세운다 이제는 강미현의 머릿속에도 강회장의 꿈이 심어 102 영웅의 도시 져 있는 것 이 다 기쁜 나머지 얼른 그 자리를 떠나려는 그녀에게 강회장이 물 었다 그래 김 상철이 하고는 자주 연락 하느냐 강미현은 당황했다 그때 이후로 강회장이 김상철에 대해 물어 보는 것은 처음이 다 네 그동안 서 너 번 그놈이 바쁘다 그동안 왜 시끄러웠고 그놈은 이제 사업장 서른 개를 관리하는 사장이 되었어그리 고 이제 곧 근대시로 진출하게 될 것이다 그놈은 사업운도 있는 놈이지 오늘 늦of요 박미정이 뒤에서 물었으므로 안인석이 몸을 돌려 그녀를 바라 보았다전과장하고 회 식 이 있어 내가 차 가지고 갈까 회식 끝날 때쯤 이거 왜 이래눈치 보이게 안인석 이 눈을 치 켜 뜨는 시 능을 했다그렇지 않아도 얼굴색이 어떻다느니 허리가 괜찮으냐느니 하 판인데 는 박미정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춘 안인석은 아파트를 나왔다결흔한 지 한 달이 채 안 된 때여서 둘다 서툴기 짝이 없는 생활 을 하고 있었지만 행복했다 아주 가끔씩 그녀의 행복해하는 얼 대 야망 103굴 위로 김상철의 모습이 떠올랐고 그의 목소리가 귀를 울렸지단이제는 금방 떨궈버릴 수 있다 자신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박미정도 마찬가지였다그리고 현실적으로 그는 한국에 발을 붙이지 못할 상황이지 않은가그래서 전화로도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박미정에게 말 하지 말라고 했던 것이다 안인석은 언제나 그 이상은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사무실에 들어섰을 때는 8시 30분이 막 지나고 있었다지난달 초에 과장으로 승진하면서 팀장이 된 전규영이 책상에 앉아 신문 너머로 그를 바라보았다 안인석 씨 나하고 차 한 잔 할까 예 제가 커 피 뽑아오겠습니다 전임 과장 강형문이 천신만고 끝에 진급하는 것을 옆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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