쳬ㅐ쨉나 무판자로 되어 있었다 마리오가 머리를 쳐들자 갈릴레아가 부스럭거리면서 다가왔다 여기서는 보이지 않아 놈들이 우리를 볼 수 있을지는 몰라도 마리오가 상체를 세우며 말했다 그렇다고 바닥에 대고 무조건 딘아댈 수도 없고 내가 사다리를 올라가겠어 이봐 그건 위험해 갈릴레아가 그의 어깨를 잡았다 놈들이 머리만 아래쪽으로 돌리면 자네는 끝장이야 갈릴레아 자네가 머리를 내리는 녀석들을 맡아 주게 마리오는 턱으로 앞쪽을 가리켰다 초소의 사다리와 입구가 보일 수 있는 위치였다 어두워겼으니까 저쪽으로 나가도 팬찮을거야 그쪽에서 입구를 겨 눠 취 내가 사다리를 올라갈 때까지 좋아 자네가 정 그런다면 갈릴레아가 위쪽을 힐끗 바라보더니 엎드려서 초소의 바닥 밑을 떠 났다 주위는 이계 어두워져서 사물의 희미한 윤곽만이 보일 뿐이다 이곳 초소에서 다음 초소까지는 한 사람이 겨우 다밀 수 있는 길이 들려 있 다 그 길만이 유일한 통로이고 옆쪽의 숲은 지뢰와 함정투성이여서 구쿠타 공격 191밤에 그곳에 발을 내별는 것은 자살하려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갈릴레아가 무사히 앞쪽의 나무 둥치 옆으로 다가간 것이 확인되자 마리오는 M 16을 내려놓고는 허리춤에 찬 권총을 꺼내 들었다 15발 의 탄창이 채워진 베례타인데 끝에는 뭉특한 소음기가 끼워져 있다그는 사다리 밑으로 해서 머리를 들어 위쪽을 을려다보았다 아직 아 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젠 위쪽도 짙은 어둠에 싸여 있었다 사다리는 나무로 만들어진 것이었는데 특별한 장치가 붙어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러나 갑자기 사다리가 흔들거렸으므로 마리오는 황 급히 머리를 초소 밑으로 움츠렸다 흔들거리는 것이 심해지더니 사내 한 명이 사다리를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마리오는 손에 든 권총을 고쳐 쥐고는 몸을 굴려 옆쪽의 고목으로 다가가 붙어 앉았다 사내는 사다리를 내려와 발을 땅에 딛자 거침없 이 이쪽으로 다가왔다 마리오는 권총을 겨누고 숨을 죽였다 그러자 사내가 그와 3미터즘 떨어진 곳에서 멈춰 딘는데 곧 풀잎에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놈이 소변을 보는 것이었다 어깨를 내려뜨린 마리오는 사내의 가승을 향해 겨눈 베레타의 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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