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아마 곧 알게 될지도

글쎄 아마 곧 알게 될지도 몰라 안기부장 이근복을 혁명군 이 잡고 있으니까 6 영웅의 도시 혁명군 지춰부는 김상철을 혁명동지로 생각하고 있다네 오 늘 오후에도 혁명위원회 부위원장 최무섭과 대한일보 편집국장 이정훈 그리고 심재택 등이 김상철이한테 전화를 해왔어 아마 김상철이 그들에게 부탁했을 거야 이근복을 추궁해 보라고 그러 면 알 수 있겠군요 그리고 자네가 바빠지겠지 장동택이 안기부 시절의 동료인 오철진을 바라보며 웃었다 어했든 저놈들의 살해 사건을 서둘러 수사해 줘원인을 알아 야 처방을 내 릴 것 아닌가 이른 아침북한 대표부의 회의실에서는 고위 간부들의 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참석 인원은 네 명뿐으로 서일과 오만규그리고 이금철과 어제 오후에 평양에서 날아온 방일산이다 경비대는 김상철 측의 소행으로 보고 있는 모양인데 서 일이 힐끗 오만규를 바라보았다 최태호가 도망자들을 고용하여 개인사업을 하고 있었다니 이 것은 엄청난 일이오 더구나 그 자는 얼마 전에 지도자 동지로부 터 격 려 장도 받았단 발이 오 놈은 반역자요 나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해사했던 오만규의 얼굴은 흥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경비대가 김상철의 소행으로 보는 것도 당연해요 놈은 김상 철의 휘 하로 들어 갔을 테니 까요 놈이 경영하던 사업장 두 곳의 관리자가 김상철의 부하들로 누가 반역자인가 7바뀌어졌습니다 가족도 어첫밤에 종적을 감추었고 그러자 방일산이 헛기침을 했다 그는 40대 초반쯤으로 보였는 데 피부가 검고 선이 굵었다 오만규와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다음 주부터 이주민이 들어옵니다 하루 일만 명씩 한 달 동 안 계속해서 들어을 텐데 지금 그까짓 반역자 한 놈 문제로 시간 을 낭비 할 수 없습니다 은 목청의 그가 말을 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김상철과의 유혈충돌은 모양이 좋지 않아요삼십 만의 이주민 입주가 끝나면 우린 그때 사십 만 가까운 인민을바탕으로 큰일을 수행할 수 있을 겁니다 방일산은 국가안전보위부의 부부장으로 김정일이 보위부장을 맡고 있을 적에 직속상관으로 모신 인연이 있다 그 이후로 김정 일의 측근이 되었는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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