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편이라 판자와 어지럽 게 및혀진 전선이 지저분하게 보였다 장갑수의 부하가 조심스럽게 사다리를 엠퍼러 호텔의 난간에 걸쳤 다 둘이서 사다리의 양쪽을 잡고 다른 한 명은 반대편 끝에 잡아맨 줄을 천천히 늦추면서 내려툴은 것이다 다시 장갑수는 시계를 보았다10시 을이었다 10분쯤 전에 하치야의 부하 4명이 호텔의 로비에서 시비를 걸며 소동을 시작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주의를 딴곳으로 쓸리게 하려는 것이다 자 가자 하치야가 사다리 위에 올라섰다 잠시 중심을 잡은 그는 성름성름 사다리를 건딘다 10층 아래는 주차장이었다 시맨트 바닥이었으므로 벨어지면 떤한 일이 생길 것이다 부하들이 뒤를 따르고 장갑수가 마지막으로 사다리를 건딘다 모두 옥상의 문 앞에 몰려 있었다 문의 자물쇠가 열려 있어서 아래충의 소 음이 희미하게 들렸다 곧장 비상계단을 내려가면 클럽이 나온다 자 가자 하치야가 다시 앞장을 싫다 철문을 소리 죽여 열고 계단에 발을 디딘다 계획대로 장갑수는 맨 끝이었다 2명을 사다리 강시로 남겨 놓았으므로 모두 6명이었다 날렵한 차림 새들이었다 해리슨측이 총과 무기를 쓰고 있으므로 강만철은 휴대용 칼을 허용했다 편리한 대로 칼이나 쇠로 된 짧은 파이프 손가락에 끼울 수 있는 강철장갑을 가진 자도 있었다 하치야의 눈애 제일 먼저 띈 것은 지배인과그와 마주서 있는 경호 102원이었다 하치야가 달려가자 그들은 입을 책 벌리고 그들을 바라보았 다 경호원이 주춤하면서 허리춤에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나 하치야의 발길이 날아그의 턱을 부줬다 무의식중에 지배인이 몸을 구부렸으나 하치야의 뒤를 따라 달려온 장갑수의 부하가 그의 관자놀이를 최주먹 으로 후려갈겼다 나머지는 이미 를럼 안으로 달려들어가고 있었다 하치야의 시선이 장념을 잡았다 그는 며칠 전의 그 자리에 밝아 있었다 클럽 안은 여자들의 은 비명소리와 남자들의 고함소리로 순식 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장넘과 관계가 없는 손님들은 재딸리 몸을 비켜서거나 오금이 굳은 뜻 자리에 앉아 있었다 부하 하나가 엘리베 이터의 단추를 누르며 현관 앞에 남았으므로 클럽 안에 뛰어든 것은 5명이었다 맨 뒤에 따라온 장갑수는 클럽의 입구를 가로막고 선 채 날 카롭게 상황을 관찰했다 하치야는 일직선으로 장념에게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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