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받아냈다 10퍼센트는 자 신이 챙기고

어김없이 받아냈다 10퍼센트는 자 신이 챙기고 5퍼센트는 김 마담 몫이었다 천재용도 망보기나 경호원으로 형무소에서부터 알고 지내던 윤용근 등 3명을 부리고 있었으므로 경비가 들었던 것이다 하품을 하면서 아 가씨 한 명이 방문을 열고 나왔다 반바지 차림에 맨발이었다 날씬하 게 뻗은 다리의 선이 고왔다 처음보는 얼굴이었다 어디에서 데려오는지는 모르지만 매일 새 얼굴이었고 모두가 미인이었다 그녀의 됫모숱을 바라보면서 천재용은 과연 돈이란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돈이면 언제나 최고의 대접을 받는다 저렇게 젊고 예쁜 애 를 자는 걸 깨워서라도 기다리게 하는 힘이 있다 다시 2명의 아가씨가방에서 나왔다 천재용은 우루커니 그들을 바라보았다 두당 100만 원이자니다 백장용이 말했다 나도 그 얘긴 들었어그렇지만 도무지 어디에 있는지를 몰랐는데 잘됐다 1복 수 17 김칠성이 웃어 보였다 걔는 오늘도 나간다는데 가볼까요 임마 너 돈 있어 아니 그게 아니라 가서 엎잔 말이냐 어차피 그것들은 영업허가도 없이 불법으로 장사하니까요 그런 얘기 큰형님한데 해봐라 네가 무슨 법 집행관이냐고 작살나게깨질 거다 그럼 경찰에 신고를 해요 백장용이 볼멘소리로 말했다 군에서 제대한 후에 간부사원으로 특채된 그는 모처럼 한건 올렸다 고 생각하고 있었다 김칠성 밑에서 업소에 출연하는 연예인들과의 계 약을 담당하던 백장용은 우연히 비밀요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것 이다 두어 번 신곡을 내놓았으나 빛을 못 보고 밤무대를 뛰던 이정란 은 몸매도 미끈했고 얼굴도 제법 귀여웠다 백장용과 계약을 하다가 이 정도가 한달 계약금이면 그곳에 나가 사흘만 일하면 되겠다는 oi정 란의 말을 듣고 캐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곳은 회원이 아니면 들어갈 수도 없답니다 그러니까 우 리 같은서민들은돈이 있어도 안돼요 김칠성이 웃었다 요즘 세상에 돈 있으면 누가 서민이냐 양반이지 그렇구먼요 어쨌든 생각해 보자 이건 형님한테 보고를 해야 할 것 같으니까 이틀후에 백장용은주택가에 있는 김 마담의 집에 들어섰다 어서 오세요 백 사장님 현관에서 김 마담이 기다리고 섰다가 허리를 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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