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다 존슨1 뉴만을 똑바로 바라보았다사장님 그럼 그놈과는 이야기가 끝났습니까039 끝났어 나는 그놈 리스트에서 제외되었다노크 소리도 없이 문이 열렸으므로 뉴만과 존슨은 같이 이맛살을 찌푸렸다 경호팀장 레프티가 들어섰는데 뒤에 바짝 붙어선 사내는 호크였다 호크가 레프티의 어깨를 한쪽으로 밀어젖히고 앞으로 나섰다 는 레프티 넌 나가봐레프티가 잘 길들여진 개처럼 밖으로 나가자 호크가 뉴만을 향해 빙긋 웃었다뉴만 씨 모간 씨 전갈을 가져왔습니다 039팔짱을 긴 그가 뉴만을 내려다 보았다모간 씨 말씀으로는 당신이 이준석과 타협을 하고는 혼자만살 길을 찾은 것 같다고 하시던데입닥쳐 이 자식아039그리고는 뉴만이 빙긋 웃었다모간이 상관할 일이 아니다 그리고 너같은 졸개는 더욱그러자 호크가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였다과연 그럴까그날 저녁 여섯시가 되어갈 무렴 경찰청장 박만호는 서초경찰서장 김용배의 직통전화를 받았다청장님 뉴만이 살해되었습니다가쁜 숨을 고르며 그가 소리치듯 말을 이었다방 안에서 총을 맞았습니다누가 쏜 거야한국인이라고 합니다 보좌관과 경호원이 살해 현장을 직접목격 했답니 다한국인이 라고예그놈은 자신이 이준석이라고 이름까지 밝혔다고 합니다이준석이박만호가 잇사이로 앓는 소리를 냈다 그러나 김용배는 이준석이 누구인지 아직 모른다그놈이 왜했다가 박만호는 전화기를 고쳐쥐었다이봐 미국측에는 연락을 했나이미 경호원들이 미국 대사관에 한 것 같습니다 호텔 방 안에여러 명이 와 있습니다 039어차피 한국 소관이다 현장 확보를 철저히 하도록 해전화기를 내려놓은 박만호가 숨을 길게 내뱉었을 때 다시 직통전화의 벨이 울렸다전화기를 들자 귀에 익은 정보국 차장 최세영의 목소리가 들렸다청장님 연락 받으셨지요예 조금 전에요 그런데039이준석이가 쏘았다고 보좌관과 경호팀장이 주장하고 있는데나는 아무래도 수상합니다 039글쎄요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039CIA쪽에서도 의문을 품고 있어요그래서 할퐁으로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목격자들이 확실하게 보았다고 하는 이상 이준석을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그건 그렇지요입맛 다시는 소리가 들리더니 최세영이 말을 이었다이미 CNN에서 몰려든 모양입니다 빨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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