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제주도 놀러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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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랑 걔 친한 친구랑 셋이서 제주도 갔었음.


실상은  가이드 + 운전기사 + 짐꾼 + 호구 + 기타등등 이었는데

방도 복층 잡아서 걔넨 2층 침대. 난 1층 소파에서 잤다.


여자 애들 여행가면 이쁜 사진 찍을라고 이쁜 옷 많이 입고 다니는데

이게 남중, 남고 수학 여행단 하고 코스가 겹쳐버렸다.

제주도가 중문 쪽은 관광 코스가 그게 그거라 걔네들하고 3,4곳이 겹쳤는데

난리가 났다

파오후 새키가 이쁘장한거 같은 여자 둘 데리고 여행을 다니니

사춘기 소년들 망상에 불을 붙인거 같았다.

애들이 끝에 가선 환호성 치더라. 

그래서 걍 밥먹으러 감.


근데 실상은.. 호구였는데...ㅠㅠ







아 근데 친구 샤워할동안에 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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