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고지가 비워져 있습니다 대대장님 풀벌레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 것은 모두가 입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영철의 얼굴이 굳어졌다 이석철의 표정이 점점 험악 해지고 있는 것이다 모두 벙커 안으로 갈라진 목소리로 말한 이석철이 중대 벙커로 발을 톄었다 그리고 연대장께 연락을 해라 벙커 안으로 들어서면서 이석철은 치켜뜬 눈으로 빈 527고지를 바라보았다 3권 계속 뉴욕의 추적자 307유라시아의 꿈 2 1쇄 펴랜날 1997년 12월 10일 지은이 이원호 펴낸이 임명 욱 펴낸곳 21R등록 제11891호1995519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21우 135120Imail editorhanteutcomH 70000HBN 898232113 ISBN 898232111Xfl트 이원호 1997잘못 만든 책은 바꾸어 드림니다유라시아의 꿈3권이원호 지음은행나무2000 차례 음모 분쇄7 추한 거래45 필사의 탈출79 절박한 사랑121 비밀 협상163 반전198베이징의 해후250 저자후기 음모 분쇄 사단장 배동찬 소장은 체구는 작았지만 담력이 세었다 그는 중령 때 3년간을 군단사령부의 참모로 근무한 것을 빼고는 전방 의 야전군으로만 옮겨다닌 바람에 DHIZ의 지형은 제 손금처럼 훤히 안다 전화기를 귀에 붙인 그가 소리쳐 말했다 씨발놈들이 돈 벌라고 월세로 내놓은 모양이다 근처의 부동산사무실로다 연락을 해봐라 세 내놓았는가 그러자 저쪽의 21연대장 홍철구 대령이 쩍하고 입맛을 다셨다 사단장님 세놓은 건 없답니다 그렇다면 제2선으로 물러나 놈들이 지난번처럼 벙커를 때릴지도 모른다 이미 대피시켰습니다 039게가 사단장 해먹어라 음모 분쇄 7 충성 그리고는 덜컥 전화가 끊겼으므로 배동찬은 옆에 선 참모를 돌 아보았다 정색한 얼굴이었다 비상이다 군단 사령부를 대라 어서 합참의장 유기열 대장은 대통령에게 보고를 마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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