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내 입을 벌리자 술이 다시 쏟아져 들어갔다  개

침내 입을 벌리자 술이 다시 쏟아져 들어갔다  개자식 여자 따먹는 것이 취미냐 오늘자로 인생 끝날테니 서운하겠구나  윤혁이 말했을때 하만규가 발버둥을 쳤지만 꼼짝할 수가 없다 시뻘겋게 상기된 하만규의 목구멍에서 희미한 비명이 새어나왔고 두눈에서는 눈물이 쏟아졌다 위스키 한병이 금방 비워졌으므로 윤혁은 새 병 마개를 땄다 특실에는 하만규가 고급 위스키를 스무병도 넘게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머리를 흔들던 하만규가 지친듯 콧바람을 불면서 늘어졌으므로 윤혁은 절반쯤 쏟아부은 위스키병을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 유미도 하만규의 머리에서 손을 떼었지만 이제는 조금 안정이 된듯 눈의 초점이 잡혀 있었다  저어 저는 어떻게 해요  유미가 조심스럽게 묻자 윤혁이 머리를 들었다  뭘 말야  이 사람을 처리하면 저는  걱정마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듯이 윤혁이 머리를 끄덕였다  이놈이 술마시고 베란다로 나갔다가 떨어졌다고 하면 돼    내가 떨어뜨리고 나서 바로 옥상에서 사라질 테니까 거긴 문을 열고 밖에 있는 경호원을 부르라구 그러면 돼    아마 저놈들은 경찰에 신고도 못해 그냥 쉬쉬하고 처리할 테니까 걱정마 [오민지 코드] lt262gt 무법지대 25  위스키 두 병이 부어졌을 때 하만규는 늘어졌다 그러나 아직도 눈에서는 눈물이 쏟아졌고 다리 사이에도 질펀하게 액체가 고여 있었다 방뇨를 한 것이다  한 병 더  윤혁이 손을 내밀며 말했을 때 유미가 위스키병의 마개까지 열어 건네주었다 이제는 행동이 민첩했고 두 눈도 또렷했다 무서워하는 기색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아유 냄새  유미가 이맛살을 찡그리며 힐끗 하만규의 아랫도리를 보았다 방뇨한 것을 눈으로 가리킨 것이다  지저분해 죽겠네 증말  그러자 하만규의 입에 술을 부으려던 윤혁이 쓴웃음을 지었다  이제 안 무서워  뭐가 무서워요  시치미를 뗀 얼굴로 유미가 윤혁을 보았다 그러더니 하만규의 양쪽 귀를 두 손으로 쥐고는 머리를 뒤로 젖혔다  자요 어서 부어요  어떻게 이놈 따라 온 거야  다시 술을 부으면서 윤혁이 묻자 유미가 힐끗 시선을 주었다  따라온 건가요 비서실 놈들한테 끌려온 거죠  우격다짐으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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