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녀 이놈아 아

일요일 아녀 이놈아 아 벌써 일요일인가 쳐다보기도 싫어진 백광남은 자리에서 일어싫다 이철주와의 약속 이 12시니까 이르기는 하지만 일찍 집을 나서는 것이 속이 편할 것 같 았다 아버지 뒤에서 성재가 그를 불렀다 그는 머리를 돌렸다 뭐냐 저 차를 바펀야겠어요 차를 이놈아 차 산 지가 6개월도 안 되는데 차를 바뀌 그는 중형 숭용차를 가지고 있었다 무슨 바뿐 일이 있는지 카폰을 설치해 놓고 있었으므로 녀석이 요란한 액세서리로 장식해 놓은 차를 보면 입맛이 썼다 이번에 외제 스포츠 카가 좋은 것이 나왔어요 아주 괜찰아요 시끄러 이놈아 성능도 괜찰고 시속 250이래요 백광남은 방으로 들어갔다 심하게 야단도 쳐 보고 타일러 보기도 하였다 사는 목표가 없는 녀석이었다 그저 그날그날을 계집질하고 술마시고 노는 것이 목표인 것 같았다 어차피 저 녀석은 제 에미를 졸라차를 살 것이다 에미가 버롯을 잘못 들여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3불 황 49너 요즘 뭐하고 돌아다딘어조웅남이 방에 들어오자 김원국이 물었다네 내가 월 혀요조웅남은 시치미를 떼었다월 하고 돌아다닌 거야아무것도 안 혔는디요 김원국은 잠자코 그를 바라보았다 사흘 동안 조웅남은 회사에 나타나지 않았다 일은 바깥에서 대충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강만철과는 자 주 연락을 하는 모양이어서 소채는 파악이 되 었다 사흘 동안 월 했니 조웅남이 견디어 내지 못하고 입을 열었다 백 사장 뒤를 즘 캐고 또 백 사장 아 있잖요 벤츠 타고 댕기는 부동산 사장 말요 그 사람을 왜 돈이 얼매나 많응가 조사를 혔어요 그러니까 왜 그했냔 말이야 아 돈은 많응 거 같은디 치사허게 놀아서 알어나 본 거랑게요 김원국은 혀를 참다 돈은 무지허게 많던디요빌딩이 6채에 집이 10채도 넘습디다 차 가 벤츠까지 4대요4대 허는 일이 12시쯤 빌딩에 있는 관리 사무소에 가서 2시간쯤 일을 보고 호텔 사우나를 가덩가 안마를 받덩가 헙디다 그리고 밤에는 술 50집에 가요 대국이나 황진각이나 귀빈 같은 일류로만 댕기던디 0 귀빈S 이 사장이 하는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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