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이 자기위로한 미스트 사용한 썰

예전에 일하던 직장에 내 밑에 여직원이 있었다.
 
내가 얼굴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 일할때 로션을 자주 발랐는데
 
마침 여직원이 자기가 미있다하면서 화장품 가방에서 꺼내 주더라.  
http://i.imgur.com/LyCn3Mt.jpg
짤에 저 미스트였다.
 
모히토 향이라길래 뚜껑을 열고 향을 맡아보려는데
 
응?
 
내가 살아가면서 여자 보징어 냄새를 딱 한번 맡아본적이 있는데
 
그냄새가 팍하고 찌르더라
 
잘못맡았나? 하고 뚜껑쪽 냄새를 맡아보니 저 미전체에서
 
냄새가 나더라 혹시나 해서 옆에 남직원한테 이 미냄새좀 맡아보라니까
 
아따 이게 뭐시여 이거 시방 보징어 냄새 아니여?
 
둘이 눈마주치고 그 여직원 다시보는데 안쓰럽더라
 
생긴것도 찌질하게 생기고 뿔테안경충에
 
남자도 없이 혼자서서 미스트로 쑤셨을 생각하니까 졸라 측은하더라
 
 근데 뭔생각으로 딸친 미사용하라고 준건지 모르겠다
 
그린라이트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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