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또한 전선에 배치도니다고 해도 공격대에 들어가지 않으면 이렇다 할 실적을 올리

지 또한 전선에 배치도니다고 해도 공격대에 들어가지 않으면 이렇다 할 실적을 올리기 힘들다 게다가 만의하나라도 안델이라 부르마와 마주쳐버리면 상황이 어떻게 꼬일지 장담할수없다이래저래 달갑지 않은 상황이었다독립적으로 싸우면서 제대로 공적을 올릴수있는 방법은없을까잠시 머리를 굴리던 아크가 소년 영주에게 물었다성내 병사들은 어디에서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까실피드 기사든은 의용군에게 전문방어를 맡겨놓고 적의 보급로를 봉쇄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잇는 상태네 방어만이 능사는 아니니까 또한 나아가 적을 무찌르는 게 실피드 기사단의 본연의 임무이기도 하고 그리고 작센경비대는 후문을 지키고 있지그거다아크의 눈동자가 반짝였다작센의 병사들은 NPC다 그들과 함께 움직인다면 아크각 안델이나 유저들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가없다 또한 보상에 눈이 벌겋게 달아오른 유저들 사이에 끼어 있는 것보다 경험치와 공적을 쌓을 기회도 많으리라아쉽게도 시나리오상 기대했던 실피드 기사단과 함께 사냥할수는 없는 모양이다 하긴 강력한 실피드 기사단이 방어선에 참가하면 퀘스트 난이도의 밸런스에 문제가 생기겠지 그러나 작센 경비대도 아크와 제법 친분이 있는NPC다 저는 작센 경비대와 함꼐 후문을 지키고 싶습니다자네가네 아시겠지만 저는 작센의 병사들과 친분이 두텁습니다 처음보는 이방인들과 섞여있는것보다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작센 경비대가 편합니다하지만경비대가 맡은 후문은 그리 안전한 곳이 아니네 쉬지않고 몰아치는 정문보다는 적의 숫자도 공격도 빈도도 낮지만 작센 경비대의 인원은 30명 남짓 140여명의 의용군이 지키고 있는 정문에 비해 오히려 더 위험하네영주님아크가 활활 타오르는 눈으로 소년 영주를 바라보며 힘주어 말했다제게 작센성은 제2의 고향입니다 또한 영주님은 저를 친구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 작센성이 위기에 처했는데어떻게 제몸의 안전을 바랄수 있겠습니까 작센성을 수호하는 일이 위험하다면 그것으로 좋습니다 설사 작센성을 지키다가 죽는다 해도 그게 제가 바라는 일입니다 부디 허락해 주십시오아크 자네는 정말소년 영주가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 허우적거렸다옆에서 듣고 잇던 경비대장 크로스도 덩달아 감동의 도가니에 뛰어들어 허우적 거렸다영주님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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