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의 호 텔에 들어딘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장규와 김도식은 손발이 맞았다그리고 김도식은 얼마든지 고객을 늘려 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김도식은 창살 근처에서 다투는 소리에 생각에서 깨어났다 하찰은 일로 두 사내가 언성을 높이고 있었다 형을 살고 밖으로 나간다 하더 라도 조직은 나를 처벌할 것이다 오유철의 끈질기고 용서하지 않는 표독한 성격을 알고 있었다 조웅남의 잔혹한 성질도 보아왔다 이제 나는 끝난 잣이다 김원국은 창밖을 바라보았다 건너편 빌딩의 유리창이 오후의 렛살 을 받아 하얗게 및났다 방안에는 조웅남과 강만철 오유철 김칠성 오함마 등이 않아 있었다 모두들 굳은 얼굴로 입을 열지 않았다 그 새끼를 잡으먼 죽여 버릴 거여 조웅남이 불쑥 입을 열어 말했다 김도식을 말하는 것이다 애당초 이철주한티서 물이 들어떤진 놈이었어 그런디 칠성이가 골 치 아픈 게 우리한티 보낸 거여 김칠성이 혀를 참으나 대꾸하지는 않았다 전에는 일 잘한다고 칭찬 했던 조웅남이었다150 오유철은 김원국을 바라보았다 창밖으로 시선을 준 채 김원국은 입을 다물고 있었다 오유철은 강동 경찰서에 찾아가 3시간 동안 김도식 올 면회하려고 애를 썼다 다른 때 같았으면 안면도 많았됐다 면회하 는 건 문제가 아니었다 그러나 오늘은 달랐다 유치장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의 눈치로는 경찰소관이 아닌 것 같았다 안 면이 있는 수사관에게 매달려 보았으나 그는 머리를 저었다 김원국이 머리를 돌려 그들을 바라보았다 내가 듣기로는 이번 마약 물량이 5킬로그램이 넘는다는군 모두들 경악하는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것은 팔기에 따라서 및 십억 원이 되는 물량이었다 장규인가 하는 녀석은 김도식이 우리 조직의 일원인 줄 알고 있었 을 것이다 그것을 알고 나써 김도식을 믿게 되었을 거야 규는 우리조직이 마약사업을 하는 줄로 생각했겠지아니면 김도식이가 우리 조 직이 마약 사업을 하겠다고 떠벌렸든가 지금 장규도 잡혀 있는데 그놈이 어떻게 입을 열지 그것이 걱정되 는군 김도식이도 위험합니다 오유철이 머리를 숙인 채 말했다 그놈은 형을 살고 나와도 우리가 용서해 주지 않을 걸 알 겁니다자포자기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게 무슨 말이여 김도식이가 우릴 물고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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