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이 땅에 나뒹굴고 쓰러졌다약간의 시간을

적들이 땅에 나뒹굴고 쓰러졌다약간의 시간을 번 것에 불과했으니 그들을 처리할 여유는 없었다토리도와 반 호크는 지금밖에 기회가 없다고 여기고 공격을 몰아쳤다위드도 언데드들을 조종하여 상처 입은 쿠비챠를 괴롭히고 공중에서는 황금새와 은새가 협공을 했다내려찍기황금새와 은새는 매우 빠른 속도로 내려와서 할퀴고 올라가면서 피해를 주었다다른 전사들이 없으면 내가 너희에게 죽어 줄 것 같으냐인페르노 나이트의 개들 죽어서 갈 곳도 없는 언데드들에게 당할 내가 아니다쿠비챠는 언데드들이 치고 빠질 때마다 도끼로 반격을 했다속절없이 죽어 나가는 언데드들카오스 워리어들이 불과 일곱밖에 남지 않았다바람의 결박쿠비챠를 중심으로 심한 바람이 불었다 언데드들이 접근하기 어렵게 만들고 반 호크의 퇴로를 막았다크흐흐흐 죽여 주마반 호크를 바람으로 가두어 놓더니 일대일의 승부를 벌였다쿠비챠가 엄청난 속도로 내려치는 도끼질 반 호크는 수비에 전념했지만 힘에서 밀렸다결국 쿠비챠는 반 호크의 자세를 무너뜨리더니 검으로 베어 버렸다크으윽숱한 전투를 함께했던 반 호크의 죽음육체와 영혼이 흑마법에 의해서 목걸이에 봉인되어 있기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소환할 수는 있다하지만 이렇게 빨리 죽어 버리다니 전력의 큰 부분이 비어 버리고 말았다이때까지 쿠비챠의 줄어든 생명력은 겨우 3에 불과했다역시 안 되나위드는 승산이 희박하다고 판단했다최선을 다해 보더라도 쿠비챠의 남은 생명력도 많고 레벨이나 방어력이 높아서 금방 잡을 수 있는 몬스터가 아니다늦기 전에 황금새와 은새라도 살려야겠다위드 자신은 도망도 칠 수없는 신세였으니 죽음을 각오하고 황금새와 은새라도 이 틈을 타서 피하라고 지시하려던 무렵불의 거인의 폭발로 생긴 자욱한 연기를 뚫고 서윤이 뛰쳐나왔다검에는 선명하게 붉은 기운이 덧씌워져 있었다생명력과 마나를 태우면서 쿠비챠에게 유성우 같은 공격을 퍼부었다일체의 방어도 없는 공격 일변도였다KMC미디어의 영상실에서는 바쁘게 작업을 했다이건 잘라 버려 저 화면은 몬스터들이 많이 비치는 방향이 좋겠어그리고 용암으로 인해서 시야가 너무 밝잖아밝기를 좀 낮출까요용암 부위만 조금 어둡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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