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여자 만난 썰

어플로 보빨 존나해서 
여자 번호땀 
사진은 안보여준다길래 
찝찝했지만 
누구닮았냐고 물어봤더니 
지는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색기있게생겼다고 하던데?
라면서 애매모호한 얘기를함

누굴 닮았는지는 끝내 안말해줌
자정 다되가는 시간이어서 
차끌고가서 시동끄고 대기하고있었음

그년이랑 통화하고있었는데 다왔다면서 
무슨차야? 깜박이좀 켜줘 
라길래 비상깜박이 키고있었는데 
아~ 저차구나 하더니 몇초후에 왠 파오후년이 
문을 열려고 하더라 

그 짧은 시간에 
저런년이랑 같이 있을 시간이 존나 아깝다는 
생존 본능이 들어서 
문 열려고 다가오는 순간 
시동걸고 존나 밟음 

디젤차라서 시동걸고 예열시켜야하는데ㅠㅠ
존나 긴박해서 예열도 못하고 급하게 도망침
디젤 엔진이 내 심장박동수처럼 존나 덜덜덜 거리더라

호기심에라도 어플하지말고 자신보다 못생긴 여자랑은
어울리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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