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엇다 물론 접현으로 난입해서 직접 유저를 공격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일단 접현하기가 쉽지 않고 각종 주문서를 사용해서 챙길 수 잇는 아이템에는 한게가 잇었다 게다가 현재 스탄달은 아직 교역품을 많이 생산하지 못해 대륙으로 돌아가는 배를 타고 있는 상인들의 가방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반면 상선은 경제력이 풍부한 상인들이 이용하는 배다가방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교역품을 창고에 쌓아 두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상선을 침몰시킬 경우 창고 물건의 2050는 바다에 떠다니게 된다 때문에 해적들은 확실하게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잇는 스탄달로 들어가는 상선이 주 약탈 대상이었다젠장 해적이라니 말도 안 돼아크가 냄비를 흔들어 대며 인상을 구겼다 재수가 없으려니 정말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다시 말하지만 해적이 정기선을 그것도 대륙으로 올아가는 정기선을 공격할 확률은 12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하필 그 12에 걸려 버린 것이다 게다가 죽어라 고생해서 모은 재료로 내단을 만들고 있는 이 중요한 시기에만약 해적 때문에 내단 완성도가 떨어지가나 실패하면 미쳐 버릴 거야콰콰콰쾅 콰콰콰쾅그때 다시 해적선에서 포탄이 날아왔다그러나 아직 닿을 만한 거리가 아니라 포탄은 바다에 직격하며 포말을 일으킬 뿐이었다포말인가 폭발인가키를 최대한 좌현으로 놈들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가면 끝장이다선장의 명령에 정기선이 크게 기울어지며 회전했다그러나 승객을 실어 나르는 평범선과 전투를 우해 만들어진 해적선 속도와 선회 능력이 어느 쪽이 월등한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엇따 해적선이 사선으로 이동하며 또다시 위협사격을 해 대자 정기선이 크게 흔들렸다힉 냄비 냄비아크는 한 손으로 난간을 꽉 부여잡고 냄비를 흔들어 댔다 그때 문득 귀에 익은 듯한 목소리가 들려왓다크하하하 어설픈 저항 따위는 그만두는 게 좋다어라 이 이 목소리는아크가 움찔하며 고개를 들어 해적선의 선수에 소리치는 사내를 바라보였다바라보았다 아닌가 ㅋㄷㅋㄷ놀랍게도 해적선의 선장은 알고 있는 얼굴이었다바로 늪지에서 아크에게 박살 났던 도적단의 두목 제페트 제페트가 부하 마법사의 확성 마법을 이용해서 소리쳤다침몰당하고 싶지 않으면 순순히 항복하라 우리가 원하는 놈은 단 한놈이다 얌전히 투항하고 우리가 놈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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