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봉 잔여군과부및쳐 다소 기세 가 늦춰진 것이 다행이었고 화살과 투석은 앞으로 갈수록 적어졌 다 몽골군은 이제 본격적으로 공격해 오는 것이다 거라 칼을 곧장 앞으로 델으면서 윤의충이 외쳤다 와앗 뒤를 따르는 친위군이 목청껏 소리쳤다 이제 몽골 기병단과의 거리는 백보쯤으로 즘혀졌다 이쪽의 열배도 더 되는 군세였다 몽골 기마군과 부및친 순간 한칼에 십인장의 목을 날리면서 윤 의충은 옆쪽의 빈 공간을 보았다 성 안 구조는 남문에서 이리 정도 직선으로 길이 곧장 별쳤고 그 양쪽에 좁은 길이 나 있었는데 여진군은 직선 도로에 갇힌 꼴 01었다 몽골군은 좁은 길도 모두 봉쇄하고 있는 데다 도로 양쪽 민가 의 지붕 위에는 살수들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다 윤의충이 따시 기마군 두 명을 한칼에 떨어뜨리자 뒤에 붙은 친위군의 사기가 부책 올었다 와앗 그들은 한덩이가 되어서 몽골군의 군세 속으로 뛰어들었다 터장군 오른쪽이 비었소이다 투구를 떨어뜨린 맨머리에 산발이 된 전창이 소리쳤다 어둠 속이었지만 그도 오른쪽으로 뻗은 길이 다소 허술한 것을 본 것 공취 71이다 그들은 직선도로가 좌우로 갈라선 지점에 있었다 칼을 휘둘러 좌측에서 다가온 몽골군 백인장의 칼을 받아치면 서 활목을 잘라버린 윤의충이 말머리를 왼쪽으로 틀었다 박는 이쪽으로 간다 그가 부릅뜬 눈으로 전창을 바라보았다 너는 돌아가 군사를 모아 뒤를 이어라 전창이 미처 입을 열 겨를도 없이 윤의충은 오히려 군사가 삼 엄히 들어찬 왼쪽 길로 돌진했다 그의 뒤를 따르는 친위군은 이제 4050기로 줄어 있었다 이놈들 구광이 들고 있던 기둥을 던지자 앞장싫던 대여섯 명의 몽골군이 일제히 나굴었다 괴력이다72 대영웅 이곳은 큰 길 옆쪽의 셋길 안이었다 그순간 칼을 치켜들고 내달아간 영포가 마치 불길에 뛰어든 미 친놈처럼 칼부림을 쳤다 박가자 뒤쪽에서 누군가가 고함을 쳤고 일단의 여진군이 쏟아지듯 달 려갔다 구광과 영포가 앞장을 싫는데 길을 인도하는 쪽은 영포다 저쪽이 몽골군 본영이 있는 곳이여 영포가 고함을 쳤으나 구광은 못 알아들었다 법신 같은 놈 네놈 때문에 선봉군이 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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