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렛 영토를 찾아 맥을 이을까 하오 쿠빌라이가 내버려 둘까 대세 273 그땐 중원땅이 될 터이니 폐하께서 남진하시지5 혀륙을 3등분하자는 말인가 폐하께서 저를 치신다면 이등분이 되겠습니다 그러자 다시 소리없이 웃은 하이도가 옆에 선 향비를 바라보았다 이 애를 아내로 삼으면 나와 친척이 될 터자연스럽게 동맹이맺어질 텐데 소장은 형수로 모실 분이 있소이다 거절하는가 분에 넘치는 분이올시다 폐하 그순간 향비가 들고 있던 채찍을 윤의충에게 내던졌다 공력이 담긴 채찍이었다 살처럼 날아간채찍을 윤의충은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음에도 잠 자코 앉아 그것을 맞았다 채찍은 윤의충의 얼굴에 여러 가닥의 핏줄을 만들고 떨어졌다 눈을 치켜뜬 향비가 말고삐를 채어 몸을 돌리더니 자욱한 먼지를 일으키며 달려값다 하이도가 쓴웃음을 지었다 왜 정에 얽매여 큰 것을 잃으려 하는가 소장이 거절해도 폐하께서는 길을 터주실 줄 알고 있었기 때 문이오 저 애는 그대를 흠모하고 있다 한동안 윤의충을 바라보던 하이도가 손을 들어 동쪽을 가리켰 다274 대영웅 가게나저쪽이 그대 땅이 될 것인지는 아직 아무도 장담할 수 없네 그가 다시 웃었다 허나그대는 난세에 태어난고려 영웅이다 제4권 끝 대세 275이 원 호 작가 이원호는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였다주요 작품으로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밤의 대통령 황제의 꿈 야망의 제국 등30여 권이 있다현재 전업 작가로 신문 연재를 하고 있음 초판 1쇄 인쇄 1998년 6월 2일 초판 1쇄 발행 1998년 6월 5일 지 은이 이 원호 발행 인 강봉자 편 집 인 김 종철 법 률고문 전원 책 변호사 펴 낸곳 문학수첩 주소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631전화7905999FAX7906656등록1991년 11월 27일 제16482호 이원호 1998 Printed In Korea값 뒤 표지 에 있음파본은 바꾸어 드립니다저자와의 협의하에 인지를 생략합니다 대 영 웅 5이 원 호 장 편 의 협 소 설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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