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직접 만들었던 것들이오 사이토 씨 조성표가 굳어진

지 직접 만들었던 것들이오 사이토 씨 조성표가 굳어진 얼굴로 말을 이었다 물론 아이즈 고데츠의 자금을 썼지만 말이오 그러다가 이동천에 게 넘겨 주었었소 그 업체들에 대해서 애착이 많으시군요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었소 우리에게 넘기시고 서울로 진출하시면 됩니다 여인의 향기 289 김양호 씨하고도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조 사장님 서울 진출에 대해서 조성표가 잠자코 그를 바라보았으므로 사이토는 말을 이었다 신용수 씨의 업체들을 보면 이쪽은 아무것도 아니오 조 사장님 은 서울에서 기반을 넓히실 기회가 이제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 시간에 배장근은 피자 가게에서 이명오와 마주앉아 있었다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으므로 종업원들이 그룻을 껏고 있을 뿐 테 이블에 앉아 있는 것은 그들 두 사람뿐이다 이명04가 입을 열었다 핸드폰을 해봐도 꺼놓았는지 전화가 안됩니다 동호가 갈 만한 곳은 어젯밤에 다 돌아다녀 보았지요 변동호는 박철규의 부하로 이명오와 친한 사이였다 그도 이번에 검찰의 검거자 명단에 끼였지만 재빠르게 몸을 피한 것이다 제 생각입니다만 아무래도 부산을 떠난 것 같습니다 이명오가 말을 이었다 우리에게 연락을 할 리가 없지요 그쪽도 우리와 야마구치조가 손을 잡았다는 것을 알테니까요 서울에서 야마구치조의 본부장이 내려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어젯밤 시내에 야쿠자가 몇백 명이 깔렸답니다 입맛을 다신 배장근이 시선을 들었다 계속 찾아봐 나는 동천 형님한테 신세를 졌다 그건 알고 있습니다 형님290 밤의 대통령 제수준 ll 아직 우리 조직이 그 형님하고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야난내 개인적으로라도 신세를 갚겠다 예 이해합니다 형님 이명오는 윤경산이 패를 갈랐을 때 제일 먼저 배장근의 편을 든 사내였다 작달막한 키에 어깨는 넓고 상체가 길어서 별명이 원숭이 였는데 어제 오후부터 배장근의 지시로 이동천의 행방을 찾고 있었 던 것이다 더 찾아봐라 아직 이틀밖에 되지 않았어 예 그런데 이명오가 가늘게 눈을 좁히고는 배장근을 바라보았다 어젯밤에 밀가루가 5톤이 들어왔습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야 알았는데 김달수와 윤경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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